미닉을 대신한 대타입니다. 시민행동 사무처회의는 '회의 선언'없이 줄곳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공식회의 일지도 모릅니다. '란아국장'이 처장께 창립이래 처음으로 개회선언을 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냥, 회의가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
국회 예결위를 생각하면 속이 끓어
국보법 때문에 법사위를 점거하지 않나 이제는 '간첩' 공방으로 국회가 엉망이라죠? 예산팀은 국회 예결위 모니터를 해오고 있는데, 추후 예결위 보고서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200조원에 달하는 1년치 예산을 5일만에 심사했다고 하는데, 평균 10일에 턱없이 모자르는 날림이었다고 합니다. 자질 떨어지는 국회의원들을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극언이 오갔습니다.
시민행동 제4회 투명사회 기여상 수상
시민행동이 예산감시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투명하고 바르게 만드는 데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반부패국민연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 제정한 제4회 투명사회기여상을 수상했습니다. 아, 상금은 없었답니다.
핫챵! 안기부원 손목을 다치게 하다?
예전 90년대 핫챵이 학생운동 할때 체포되어 취조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취조받던 중 안기부원이 때리려 들자 재빠르게 피했답니다. 결국, 그 손은 벽을 쳤고 안기부원은 손목을 다치고 말았다 합니다. 물론, 그 뒤의 결과는 예측가능 하겠죠.. ?
제2회 가면을 벗겨라 콘테스트 결과 발표 임박
제2회 가면을 벗겨라 컨테스트 응모 마감되었고 현재, 10개의 작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www.ww.or.kr/adwatch/contest2/contest_vote.asp
정부측 개인정보기본법 그 정체가 궁금하다
정부측의 개인정보보호법안이 나왔다고 알려졌는데, 이은영 의원을 통하여 의원발의를 한다고 합니다. 정부안에 대한 우려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특히, 각 부처가 소관 분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률과 기구를 유지한 상태에서 새로 탄생할 기본법과 보호기구는 허수아비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단체의 주장은 행정자치부와 정보통신부가 갖고 있는 관련법 폐지를 전제한 개인정보기본법입니다. 이에 관해서 12월 10일 관련 성명을 냈었습니다.
시민행동 내년 인사배치로 뒤숭숭
정보인권국의 곰탱이로 부터 출발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곰탱이가 내년부터는 더 이상 프라이비시 보호운동을 전담하기 곤란하다는 강력한 호소 이후 신경전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곰탱이와 신참을 교환할 것인가? 나무 혼자 남아 일을 할 것인가? 나무는 현재, 기획실 신참을 노리고 있는데 여의치 않답니다.
정책실 정당별 국회활동 보고서 작성중
의원 개별이 아니라 정당별로 보고서가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회 예결위를 생각하면 속이 끓어
국보법 때문에 법사위를 점거하지 않나 이제는 '간첩' 공방으로 국회가 엉망이라죠? 예산팀은 국회 예결위 모니터를 해오고 있는데, 추후 예결위 보고서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200조원에 달하는 1년치 예산을 5일만에 심사했다고 하는데, 평균 10일에 턱없이 모자르는 날림이었다고 합니다. 자질 떨어지는 국회의원들을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극언이 오갔습니다.
시민행동 제4회 투명사회 기여상 수상
시민행동이 예산감시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투명하고 바르게 만드는 데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반부패국민연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 제정한 제4회 투명사회기여상을 수상했습니다. 아, 상금은 없었답니다.
핫챵! 안기부원 손목을 다치게 하다?
예전 90년대 핫챵이 학생운동 할때 체포되어 취조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취조받던 중 안기부원이 때리려 들자 재빠르게 피했답니다. 결국, 그 손은 벽을 쳤고 안기부원은 손목을 다치고 말았다 합니다. 물론, 그 뒤의 결과는 예측가능 하겠죠.. ?
제2회 가면을 벗겨라 콘테스트 결과 발표 임박
제2회 가면을 벗겨라 컨테스트 응모 마감되었고 현재, 10개의 작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www.ww.or.kr/adwatch/contest2/contest_vote.asp
정부측 개인정보기본법 그 정체가 궁금하다
정부측의 개인정보보호법안이 나왔다고 알려졌는데, 이은영 의원을 통하여 의원발의를 한다고 합니다. 정부안에 대한 우려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특히, 각 부처가 소관 분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률과 기구를 유지한 상태에서 새로 탄생할 기본법과 보호기구는 허수아비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단체의 주장은 행정자치부와 정보통신부가 갖고 있는 관련법 폐지를 전제한 개인정보기본법입니다. 이에 관해서 12월 10일 관련 성명을 냈었습니다.
시민행동 내년 인사배치로 뒤숭숭
정보인권국의 곰탱이로 부터 출발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곰탱이가 내년부터는 더 이상 프라이비시 보호운동을 전담하기 곤란하다는 강력한 호소 이후 신경전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곰탱이와 신참을 교환할 것인가? 나무 혼자 남아 일을 할 것인가? 나무는 현재, 기획실 신참을 노리고 있는데 여의치 않답니다.
정책실 정당별 국회활동 보고서 작성중
의원 개별이 아니라 정당별로 보고서가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