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둘이 기자가 지난 목욜 긴급히 번개를 때렸습니다만
아무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ㅜ.ㅜ
그래서 안오신 분들. 모두모두 후회하시라고
후속 기사를 올립니다.

이것이 바로 주말농장에서 가져온 싱싱한 푸성귀들.
벌래먹은 구멍이 보이십니까?
야들야들 신선신선~! 입안에서 살살녹는 풀맛을 아실라나 몰러~
자 그럼. 이재 보쌈을 먹어봅시다.

우선 신선한 푸성귀들을 준비합니다.

풀만 먹으면 심심한 분들은 고기도 꼭 준비합니다. 요기 사진 앞쪽 고기 접시 보이시죠? (고기를 찍은 사진이 없어졌어요 ㅠ.ㅠ) 그리고 술도 입맛따라 준비합니다.

신선한 야채위에 고기, 김치, 마늘, 쌈장등을 얹고 쌈을 쌉니다.

정말 진지하지 않습니까? 맛있는 쌈을 위해서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

그리고 입을 쩍~~ 벌리고~

쏙~! 집어넣습니다.

고추를 한입 배어먹어도 좋습니다.

즐거워 하죠?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모이면 쌈으로 장난도 칩니다.
히히히~ 요걸로 뭐할지 궁금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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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얼굴이 작나~ 21세기형 얼굴을 찾는덴 쌈이 최곱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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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욜 이렇게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았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아무도 안오신거냐구요...ㅠ.ㅠ
담엔 꼭 오실꺼죠? 넹?
이날 신선한 야채를 공급해주신 크아님과
고기를 삶아 주신 가뤼님과
장을 보러가신 난나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셔서 맛나게 먹어주시고
경비를 전액 지원해주신 허깨비 운영위원님께감사드립니다. 꾸벅~ ^^;
Tweet 아무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ㅜ.ㅜ
그래서 안오신 분들. 모두모두 후회하시라고
후속 기사를 올립니다.

이것이 바로 주말농장에서 가져온 싱싱한 푸성귀들.
벌래먹은 구멍이 보이십니까?
야들야들 신선신선~! 입안에서 살살녹는 풀맛을 아실라나 몰러~
자 그럼. 이재 보쌈을 먹어봅시다.

우선 신선한 푸성귀들을 준비합니다.

풀만 먹으면 심심한 분들은 고기도 꼭 준비합니다. 요기 사진 앞쪽 고기 접시 보이시죠? (고기를 찍은 사진이 없어졌어요 ㅠ.ㅠ) 그리고 술도 입맛따라 준비합니다.

신선한 야채위에 고기, 김치, 마늘, 쌈장등을 얹고 쌈을 쌉니다.

정말 진지하지 않습니까? 맛있는 쌈을 위해서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

그리고 입을 쩍~~ 벌리고~

쏙~! 집어넣습니다.

고추를 한입 배어먹어도 좋습니다.

즐거워 하죠?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모이면 쌈으로 장난도 칩니다.
히히히~ 요걸로 뭐할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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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얼굴이 작나~ 21세기형 얼굴을 찾는덴 쌈이 최곱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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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욜 이렇게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았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아무도 안오신거냐구요...ㅠ.ㅠ
담엔 꼭 오실꺼죠? 넹?
이날 신선한 야채를 공급해주신 크아님과
고기를 삶아 주신 가뤼님과
장을 보러가신 난나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셔서 맛나게 먹어주시고
경비를 전액 지원해주신 허깨비 운영위원님께감사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