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국민은행은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하여 최종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오늘(22일) 금감위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하였습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재매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행동이 참여하는 '론스타게이트 의혹규명 및 외환은행 불법매각 중지를 위한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오늘 사회각계인사 725명의 서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에 외환은행 매각중단과 의혹규명을 촉구하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서명에는 시민행동의 대표 3분과 운영위원 21분이 참여하였습니다.
(사진 : 지난 5월 11일 김&장 법률사무소 앞에서의 집회 모습입니다.)


외환은행매각중단! 론스타게이트의혹규명! 몸통수사촉구!

사회각계인사 725인 서명 청와대전달 기자회견


▶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관련 의혹을 직접 해명하라.
▶ 청와대는 2003년 외환은행 매각당시 권오규 비서관의 역할 밝혀야
▶ 국민은행의 외환은행인수는 원천 무효, 론스타는 대주주자격이 없음
▶ 감사원은 BIS비율조작과 불법매각관련 감사결과를 조속히 밝히라
▶ 검찰은 론스타게이트의 몸통을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 우리사회가 보다 정의롭고 민주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소망으로, 여러 분야에서 각기 활동 중인 우리는 오늘,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인수 사건과 관련하여 그동안 제기된,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여러 의혹을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명하고, 관련 사실을 명백히 밝혀줄 것을 요청하기위해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

● IMF 외환위기 이후 무분별하게 진행된 금융시장의 개방과 규제의 철폐로 인해 오늘날 대한민국은 투기자본의 천국이 되었다. 투기자본은 한국경제에 어떠한 공익적 기여도 없이, 온갖 일탈적 수법으로 시민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떠넘기고,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이들 투기자본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된 공적자금과 노동자들을 구조조정한 대가로 얻은 엄청난 수익에 세금조차 한 푼 안내려 해왔다.

● 기업이 성장을 해도 고용이 줄고 있는 이른바 ‘고용없는 성장의 시대’에, 사회의 일부 부유층은 막대한 재산을 불려가는데도, 다수 서민의 빈곤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양극화는 이제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 분배구조의 악화와 대다수 서민들이 삶의 의욕을 잃어가는 그 원인제공자중 하나가 론스타로 대표되는 투기자본이다.

이들 투기자본을 규제하지 않고서는 양극화의 해소도 사회적 통합도, 공익의 확대도 모두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에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서명자 일동은 노무현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론스타게이트’의 의혹을 밝히고, 불법적인 매각을 중단시킬 것을 촉구한다.


● 노무현 대통령은 외환은행 사건의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
청와대는 권오규 비서관과 청와대 관련자들의 외환은행불법매각 연루의혹을 밝히라.


2003년 청와대 행정관이 참석한 이른바 ‘비밀 10인회의’에서 외환은행 매각을 위한 실무점검을 위한 회의가 있었고 그 1주일 전 노무현대통령의 중국방문길에 이강원 당시 외환은행장이 동행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 같은 정황은 청와대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을 낳고 있다. 따라서 노무현대통령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히고 해명을 해야 한다.

또한 현재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있는 권오규씨가 당시 매각 사실을 보고받고 관여하였던 것으로 보도된바 있다. 그러므로 청와대는 이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밝히고, 관련 의혹을 규명하는데 적극 나서야만 할 것이다.


● 국민은행의 외환은행 인수는 원천무효

론스타게이트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팽배한 가운데, 감사원과 검찰의 불법사실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임에도 외환은행의 재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모두는 심심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론스타는 애초부터 외환은행을 인수할 자격이 없었으며, BIS비율조작에 개입한 사실, 탈세혐의 만으로도 대주주자격이 박탈되어야 마땅하다. 대주주로서의 자격이 없는 펀드가 은행 매각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

또한 불법의혹이 규명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을 아랑곳 하지 않고, 론스타의 대주주자격을 임의로 인정하여 은행인수계약을 서두른 국민은행에 우리는 온 국민의 깊은 분노를 전하는 바이다. 은행 몸집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론스타의 ‘먹튀’행각을 돕고 있는 국민은행은 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 감사원은 BIS비율조작과 불법매각관련 감사결과를 조속히 밝히라.
검찰은 론스타게이트의 몸통을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론스타의 ‘먹튀’를 위한 매각작업이 일사천리로 진행중인데도, 감사원과 검찰은 사실상 수수방관하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감사원은 BIS비율 조작의혹과 관련하여 자체 재 산정을 이미 오래전에 마쳤음에도 여론의 추이를 살피느라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그러나 감사원은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
검찰역시 당시 불법매각을 주도한 주요 인물들을 비롯한 배후 실제 책임자들에 대한 수사를 통해 하루속히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만약 검찰과 감사원이 국민은행에 의한 매각절차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다가, 결국 사후약방문에 그칠 결정을 하게 된다면, 전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청와대에 이와 같은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청와대와 당국의 행동을 지켜볼 것이다. 만약 사법당국과 청와대가 계속해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전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고 이후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청와대가 져야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2006년 5월 22일

외환은행매각중단과 ‘론스타게이트’ 의혹규명을 위한 철저한 수사를 바라는 사회각계인사 725인 서명자 일동


영화인 (29명)
권경애 변호사, 권병길 영화배우, 권영락 씨네락픽처스, 대표 권칠인 영화감독, 김시연 시나리오 작가, 김영노 촬영감독, 김영빈 감독, 김유평 영화프로듀서, 마용천 한국영화인협회 부이사장, 박길석 한국영화기획협회 이사, 양기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처장, 원승환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유진 한국영화감독협회 사무국장, 유창서 영화인회의 사무국장, 윤인호 영화감독, 이은 MK픽처스 대표, 이주생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장,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이진환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사무처장, 임순례 영화감독, 임재국 조명감독, 임종재 영화감독, 장동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무국장, 전평국 경기대 영상학과 교수, 정지영 영화감독, 최민식 영화배우, 최영재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국장, 최진욱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동삼 촬영감독협회

문화예술인 (54명)
강내희 문화연대 공동대표, 강영환 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김기봉 지역문화네트워크 대표, 김동원 한국독립영화협회이사, 김상철 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김상화 부산독립영화협회 회장, 김수정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사무국장, 김영기 민족예술인총연합 경기지회 대표, 김영두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회장, 김영수 민족사진가협회 대표, 김영환 민족예술인총연합 지도위원, 김용태 민족예술인총연합 회장, 김이찬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장, 김정명신 문화연대 공동대표, 김정헌 문화연대 공동대표, 김지원 광주전남문화연대 사무국장, 김창우 민족극운동협회 대표, 김채현 민족춤위원회 대표, 김청기 로봇 태권브이 감독, 김하림 광주전남문화연대 대표, 김형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총장, 도정일 문화연대 공동대표, 류재운 전국문화예술노조 수석부위원장, 민경조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창작분과위원장, 박인배 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성완경 미술인회의 대표, 손영득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회장, 심광현 문화연대 정책위원장, 양상현 민족건축인협의회 대표, 여운 민족미술인협회 대표, 여태명 민족서예인협회 대표, 오용록 민족음악인협회 대표, 우위영 민노당 문예위원회 위원장, 원용진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이교정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전무, 이동연 문화사회연구소장, 이용진 전국문화예술노조 위원장, 이인휘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 이찬현 대전독립영화협회 회장, 임정희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장진영 우리만화연대 대표,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소장, 전창록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 전효관 문화연대 문화교육센터 소장, 정기용 문화연대 공동대표, 정희준 문화연대 체육문화위원회 위원장, 조시돈 전주독립영화협회 회장,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총장, 최종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부회장, 최진욱 미술가, 추계예대 교수, 홍일선 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총장, 시인, 황석영 민족예술인총연합 지도위원, 황철민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

교수․학술단체 (39명)
국순옥 전 인하대, 장임원 전 중앙대, 오세철 전 연세대, 양재혁 전 성균관대, 권광식 전 방송대, 김병태 전 건국대, 김상기 전 경북대, 조영건 경남대, 서창호 목포대, 염무웅 영남대, 김수행 서울대, 신영복 성공회대, 조돈문 한국산업사회학회/가톨릭대, 장상환 진보정치연구소/경상대, 김세균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서울대, 박경 학술단체협의회/목원대, 권영근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심광현 문화과학/한국예술종합학교, 이해영 한신대, 조희연 성공회대, 정기열 감신대, 주경복 한국교육이론정책연구소/건국대, 손호철 서강대, 박상환 성균관대, 유초하 충북대, 최갑수 서울대, 박진도 한국사회경제학회/충남대, 이종구 한국산업노동학회/한신대, 이상수 민주주의법학연구회/한남대, 이병창 한국철학사상연구회/동아대, 손석춘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 서관모 충북대, 강수돌 노동조합기업연구소,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박영근 중앙대, 안삼환 서울대, 리영희

보건의료인 (61명)
강봉주 약사, 김현주 약사, 김태희 약사, 리병도 약사, 박진희 약사, 박혜경 약사, 이주형 약사, 임종철 약사, 천문호 약사, 고한석 의사, 김기락 의사, 김정범 의사, 박태훈 의사, 배기영 의사, 서홍관 의사, 신현정 의사, 염석호 의사, 윤여운 의사, 홍성훈 의사, 강동만 치과의사, 곽민정 치과의사, 김형돈 치과의사, 노양균 치과의사, 박길용 치과의사, 송정록 치과의사, 송학선 치과의사, 유영재 치과의사, 이원준 치과의사, 전성원 치과의사, 정갑천 치과의사, 정제봉 치과의사, 정효경 치과의사, 강홍관 한의사, 김일권 한의사, 김영삼 한의사, 박용신 한의사, 박찬욱 한의사, 송기율 한의사, 양계환 한의사, 이경규 한의사, 이찬구 한의사, 최문석 한의사, 강주성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강창구 의료연대회의 집행위원장, 황해평 약사, 조홍준 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 최인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집행위원장, 천문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장, 임상구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 이원준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공동대표, 백도명 노동건강연대상임대표, 김정범 인도주의실쳔의사협의회공동대표, 박용신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회장,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박봉희 기독청년의료인회회장, 임미숙 의료소비자시민연대 회장, 김동중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위원장, 이혜선 전국연구전문노조 보건사회연구원지부 지부장, 김성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대표

변호사 (24명)
이민종 변호사, 김상하 변호사, 김현익 변호사, 김종웅 변호사, 이덕우 변호사, 김정진 변호사, 강문대 변호사, 김수정 변호사, 박갑주 변호사, 김경진 변호사, 최정식 변호사, 고재환 변호사, 강동우 변호사, 고은아 변호사, 김경규 변호사, 김미경 변호사, 맹주천 변호사, 설창일 변호사, 송영섭 변호사, 오형동 변호사, 이상준 변호사, 현근택 변호사, 송상교 변호사, 박주민 변호사

장애인 (10명)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비위원장, 박영희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공동대표, 최용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공동대표, 이원교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최재호 장애인문화공간 대표, 유흥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대표, 윤두선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배융호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실장, 김광이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사무국장(전), 김경애 서울장애인참교육부모회 대표

여성부문 (11명)
윤금순 전여농 회장, 김덕윤 전여농 부회장, 김옥임 전여농 부회장, 조이하나 전여대협 의장, 박미향 자주여성회 회장, 김지희 민주노총 여성위원장, 이미혜 반미여성회 회장, 손미희 반미여성회 부회장, 김숙임 평화여성회 상임대표, 심영희 평화여성회 공동대표, 김정수 평화여성회 공동대표

환경부문 (6명)
한연희 녹색대학 교수, 윤순진 에너지전환 이사,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대표,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박병상 풀꽃세상대표, 조명래 환경정의연대 집행위원장

시민단체 (39명)
이필상 함께하는시민행동 공동대표, 윤영진 함께하는시민행동 공동대표, 지현 함께하는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영면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김태일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박헌권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김주일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민경배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허광봉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김선구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박성훈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하승수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이상근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구정화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김영수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김은정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유수훈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이상민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오관영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하승창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최인욱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정란아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김영홍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조양호 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송태수 대안연대회의 , 신정완 대안연대회의, 심상완 대안연대회의, 여건종 대안연대회의, 오건호 대안연대회의, 이영자 대안연대회의, 이정희 대안연대회의, 임운택 대안연대회의, 장하준 대안연대회의, 전창환 대안연대회의, 정명기 대안연대회의, 조원희 대안연대회의, 조현연 대안연대회의, 최배근 대안연대회의, 최정식 대안연대회의

학생 (9명)
유안나 전국학생행진(건) 위원장, 이유미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강형규 서울교대 총학생회장, 장송회 한총련의장, 정재훈 한총련 학자추장, 황유석 한총련 조통위장, 강정남 한대련 의장, 문수연 학생행동연대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안미선 학생행동연대 동덕여대 부총학생회장

교육 (86명)
홍세화 학벌없는 사회 공동대표, 홍훈 학벌없는 사회 공동대표, 김상봉 학벌없는 사회 고문, 김덕영 학벌없는 사회 운영위원, 김재홍 학벌없는 사회 운영위원, 김태수 학벌없는 사회 운영위원, 조동섭 학벌없는 사회 운영위원, 민원국 대학노조 수석부위원장, 김재희 대학노조 부위원장, 김지수 대학노조 부위원장, 박영란 대학노조 부위원장, 석용주 대학노조 부위원장, 송성석 대학노조 부위원장, 류성영 대학노조 사무처장, 이양주 대학노조 회계감사, 김선희 대학노조 회계감사, 조성우 대학노조 회계감사, 이빈파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협의회, 김정명신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회장, 전상룡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회장, 고은광순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부회장, 김학윤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부회장, 조영래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부회장, 윤기원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고문, 오성숙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운영위원, 천희완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운영위원, 이동선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사무국장, 김백규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본부장, 이태기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김영훈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박용석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김옥란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정재용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김귀식 전교조지도자문위원, 박현서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규삼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규환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만호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 목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부영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수일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수호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이영희 전교조지도자문위원, 정해숙 전교조지도자문위원, 김효문 전교조강원지부장, 박석균 전교조경기지부장, 송호찬 전교조경남지부장, 이상훈 전교조경북지부장, 정희곤 전교조광주지부장, 박신호 전교조대구지부장, 성광진 전교조대전지부장, 고호석 전교조부산지부장, 정진화 전교조서울지부장, 신윤철 전교조울산지부장, 도성훈 전교조인천지부장, 장석웅 전교조전남지부장, 박병훈 전교조전북지부장, 강순문 전교조제주지부장, 임춘근 전교조충남지부장, 오황균 전교조충북지부장, 이상철 교수노조 교육선전실장 성공회대, 박동혁 교수노조 대외협력실장 동의대, 이성대 교수노조 교권쟁의실장 안산공과대학, 김세현 교수노조 강원지부장 상지대학교, 전지용 교수노조 광주전남지부장 조선대, 도지호 교수노조 조직실장 김천대학, 서관모 교수노조 충북지부장 충북대학교, 김수행 교수노조 서울·제주지부장 서울대, 박거용 교수노조 학문정책위원장 상명대, 오용록 교수노조 부위원장 서울대학교, 이종구 교수노조 조직2실장 성공회대학교, 이화영 교수노조 부위원장 서일대학, 김창호 교수노조 부위원장 동의대학교, 최유진 교수노조 부산울산경남지부장 경남대, 민완기 교수노조 대전·충남지부장 한남대, 유병제 교수노조 대구·경북지부장 대구대, 강남훈 교수노조 사무총장 한신대학교, 김상곤 교수노조 위원장 한신대학교, 노중기 교수노조 대외협력2실장 한신대, 조돈문 교수노조 경기·인천지부장 가톨릭대, 김인재 교수노조 특보상지대학교, 김한성 교수노조 부위원장 연세대(원주), 박정원 교수노조 기획정책실장 상지대, 김철홍 교수노조 국립대위원장인천대학교

공공서비스 (39명)
반명자 공무원노조수석부위원장, 한석우 공무원노조부위원장, 박기한 공무원노조부위원장, 오영택 공무원노조부위원장, 윤용호 공무원노조부위원장, 이말숙 공무원노조부위원장, 천정아 공무원노조부위원장, 김정수 공무원노조부위원장, 이연숙 공무원노조여성위원장, 김영관 공무원노조사법개혁투쟁위원장, 이광우 공무원노조강원본부장, 조창형 공무원노조경기본부장, 정유근 공무원노조경남본부장, 정형택 공무원노조광주본부장, 김백규 공무원노조교육기관본부장, 이창화 공무원노조대경본부장, 김도영 공무원노조법원본부장, 오봉섭 공무원노조부산본부장, 안병순 공무원노조서울본부장, 이덕우 공무원노조울산본부장, 강영구 공무원노조인천본부장, 박형기 공무원노조전남본부장, 황인동 공무원노조전북본부장, 김재선 공무원노조제주본부, 정수경 공무원노조중앙행정기관본부장, 이동진 공무원노조충남본부장, 최영종 공무원노조충북본부장, 한영수 공무원노조선거관리위원회본부장, 박정규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김태진 공공연맹 부위원장, 박용석 공공연맹 부위원장, 권수정 공공연맹 부위원장, 이미숙 공공연맹 부위원장, 허인 공공연맹 부위원장, 이성우 공공연맹 사무처장, 이호동 공공부문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혜정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공동대표, 오선근 교통연대 집행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90명)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윤영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이태영 민주노총 부위원장,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지희 민주노총 부위원장, 최은민 민주노총 부위원장, 진영옥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태일 민주노총 사무총장, 진경호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이영희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남궁현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 위원장, 양경규 민주노총공공연맹 위원장, 김상곤 민주노총교수노조 위원장, 전재환 민주노총금속산업연맹 위원장, 금기송 민주노총대학노조 위원장, 이종민 민주노총민주버스 노조 위원장, 구수영 민주노총민주택시연맹 위원장, 홍명옥 민주노총병원노련 위원장, 변상출 민주노총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김형근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위원장, 신학림 민주노총언론노련 위원장, 이찬배 민주노총여성연맹 위원장, 김종인 민주노총화물통합노조(준) 위원장, 장혜옥 민주노총전교조 위원장, 배강욱 민주노총화학섬유연맹 위원장, 박흥식 민주노총IT연맹 위원장, 권승복 민주노총공무원 노조 위원장, 고종환 민주노총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원학운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본부장, 이상무 민주노총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이영섭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본부장, 최용우 민주노총충남지역본부 본부장, 신동진 민주노총전주지역본부 본부장, 정희성 민주노총광주전남본부 본부장, 정우달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본부장, 김병일 민주노총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최용국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본부장, 하부영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이흥석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본부장, 김종수 민주노총강원지역본부 본부장, 고대언 민주노총제주지역본부 본부장, 전병덕 민주노총사무차장, 김명호 민주노총기획실장, 김태현 민주노총정책실장, 김정근 민주노총조직쟁의실장, 이준용 민주노총문화미디어실장, 박혜경 민주노총교육실장, 이수봉 민주노총홍보실장, 강철웅 민주노총대외협력실장, 오동진 민주노총고용안정센터, 이상학 민주노총정책연구원장, 기형노 민주노총비정규조직센터 소장, 정용건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전대석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사미숙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이현주 사무금융연맹 사무처장, 장화식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박조수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이재진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이은순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배경태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이성호 사무금융연맹정치위원장, 박강우 사무금융연맹 기획실장, 이두헌 사무금융연맹 대협실장, 정소성 사무금융연맹 조직실장, 김금숙 사무금융연맹 교선실장, 이한진 사무금융연맹 정책국장, 황원섭 사무금융연맹 여수신본부장, 백영철 사무금융연맹 교보생명위원장, 김민기 사무금융연맹 신동아화재위원장, 강윤명 사무금융연맹 LG화재위원장, 고재현 사무금융연맹 메리츠화재위원장, 이규호 사무금융연맹 하나증권위원장, 이용국 사무금융연맹 증권선물거래소위원장, 오승헌 사무금융연맹 비정규자산관리위원장, 송명기 사무금융연맹 건설공제위원장, 백종화 사무금융연맹 부울경본부장, 고훈용 사무금융연맹 전상노위원장, 황근영 사무금융연맹 생보노조위원장, 마화용 사무금융연맹 손보노조위원장, 강종면 사무금융연맹 증권노조위원장, 이문철 사무금융연맹 전축노위원장, 고성진 사무금융연맹 보험모집인위원장, 장덕량 사무금융연맹 축협노조위원장, 김연주 사무금융연맹 전축노 서울본부장, 박성선 사무금융연맹 외환카드위원장, 이중규 사무금융연맹 비씨카드위원장, 염제상 사무금융연맹 대한생명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107명)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유재섭 한국노총수석부위원장, 장대익 한국노총부위원장, 김성태 한국노총부위원장, 백헌기 한국노총사무총장, 정광호 한국노총사무처장, 이용범 한국노총기획조정본부장, 김종각 한국노총정책본부장, 조기두 한국노총조직본부장, 정길오 한국노총교육선전본부장, 최병윤 한국노총중앙법률원부원장, 최대열 한국노총중앙연구원부원장, 정영숙 한국노총산업환경연구소장, 김성태 한국노총중앙교육원장, 박대수 서울지역본부의장, 윤승민 부산지역본부의장, 김경조 대구지역본부의장, 최정범 인천지역본부의장, 정수민 광주지역본부의장, 이종호 대전지역본부의장, 신진규 울산지역본부의장, 이화수 경기도지역본부의장, 전승근 강원도지역본부의장, 김한성 충북도지역본부의장, 홍재복 충남도지역본부의장, 김준희 전북도지역본부의장, 이신원 전남도지역본부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역본부의장, 박준수 경남도지역본부의장, 고승화 제주도지역본부의장, 오영봉 섬유유통노련위원장, 김동철 광산노련위원장, 김주영 전력노조위원장, 강인식 외기노련위원장, 오동인 정보통신노련위원장, 최봉홍 항운노련위원장, 박희성 해상산업노련위원장, 전영길 담배인삼노조위원장, 박헌수 화학노련위원장, 이광주 출판노련위원장, 강성천 자동차노련위원장, 장석춘 금속노련위원장, 유영철 관광서비스노련위원장, 이원희 체신노련위원장, 문진국 전택노련위원장, 조용수 고무산업노련위원장, 정광호 철도산업노련위원장, 최승성 아파트노련위원장, 배정근 공공노련위원장, 최재준 의료산업노련위원장, 백영길 식품산업노련위원장, 유제욱 사립대노련위원장, 김동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강선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 김동섭 금융노조 사무처장, 양병민 금융노조 전 위원장, 김기준 금융노조 전 위원장, 양정주 금융노조 전 위원장 직무대행, 최병휘 금융노조 전 수석부위원장, 김문호 금융노조 전 사무처장, 이병철 금융노조 부위원장, 유선기 금융노조 정치위원장, 현기현 금융노조 본부장, 김재현 금융노조 본부장, 이용규 금융노조 본부장, 김인열 금융노조 본부장, 황금주 금융노조 본부장, 민한식 금융노조 정책국장, 박충호 조흥은행 위원장 직무대행, 마호웅 우리은행 위원장, 장장환 제일은행 위원장, 이태수 서울은행 위원장, 김지성 외환은행 위원장, 이영희 수출입은행 위원장, 양원모 KB국민은행 대표 위원장, 이낙원 KB국민은행 지도위원장, 김길영 KB국민은행 지도위원장, 사진환 산업은행 위원장, 정병삼 기업은행위원장, 이건희 신한은행위원장, 최원호 하나은행위원장, 박찬근 한미은행위원장, 최종하 대구은행위원장, 김동욱 부산은행위원장, 하외태 경남은행위원장, 하희섭 광주은행위원장, 이강본 전북은행위원장, 오경화 제주은행위원장, 김종현 농협중앙회위원장, 한준우 수협중앙회위원장, 이도영 신용보증기금위원장, 신형식 기술신용보증기금위원장, 나상은 금융결제원위원장, 임명배 자산관리공사위원장, 주상배 한국감정원위원장, 조상희 신협중앙회위원장, 송현호 산립조합중앙회위원장, 김종환 우리금융정보시스템위원장, 오남식 금융연수원위원장, 정용실 은행연합회위원장, 김주호 자금중개위원장, 강원석 대한주택보증위원장, 최원창 주택금융공사위원장, 최준달 서울외환중개위원장, 이창복 한국금융안전위원장, 박수홍 신한카드위원장, 권혜영 비정규직지부위원장

민주노동당 (59명)
문성현 민주노동당대표, 김선동 민주노동당사무총장, 이용대 민주노동당정책위의장, 김기수 민주노동당최고위원, 강병기 민주노동당최고위원, 김성진 민주노동당최고위원, 심재옥 민주노동당최고위원, 홍승하 민주노동당최고위원, 이해삼 민주노동당최고위원, 박인숙 민주노동당최고위원, 김은진 민주노동당최고위원, 천영세 민주노동당국회의원 원내대표, 심상정 민주노동당국회의원, 권영길 민주노동당국회의원, 강기갑 민주노동당국회의원, 현애자 민주노동당국회의원, 이영순 민주노동당국회의원, 단병호 민주노동당국회의원, 최순영 민주노동당국회의원, 노회찬 민주노동당국회의원, 정종권 서울시당위원장, 정형주 경기도당위원장, 길기수 강원도당위원장, 배창호 충북도당위원장, 임성대 충남도당위원장, 박춘호 대전시당위원장, 염경석 전북도당위원장, 오병윤 광주시당위원장, 김석준 부산시당위원장, 김효상 제주도당위원장, 최근성 경북도당위원장, 김찬수 대구시당위원장, 김광식 울산시당위원장, 이수근 전남도당위원장, 박미진 경기도의원, 고수정 강원도의원, 홍정련 울산광역시의원(전), 김민아 전북도의원(전), 전종덕 전남도의원, 윤난실 광주광역시의원, 박주미 부산광역시의원, 안동우 제주도의원, 윤종오 울산광역시의원, 김종훈 울산광역시의원(전), 이갑용 울산동구청장, 이상범 울산북구청장, 정연욱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공계진 정책위 부의장, 백승우 총무실장, 박용진 대변인, 안호국 기획조정실장, 이승헌 대협실장, 윤영태 인터넷실장, 김용신 의정기획실장, 임진수 민원실장, 방석수 대표비서실장, 최기영 원내대표비서실장, 한성욱 기획조정실국장, 이채환 심상정의원보좌관

전국연합 (14명)
오종렬 전국연합, 노수희 전국연합, 강미조 전국연합, 이천재 전국연합, 김국래 전국연합, 윤용배 전국연합, 안은찬 전국연합, 이대영 전국연합, 김은호 전국연합, 김정길 전국연합, 이병이 전국연합, 최현오 전국연합, 하연호 전국연합, 엄재철 전국연합

통일연대 (36명)
한상렬 통일연대, 박순경 통일연대, 이종린 통일연대, 강희남 통일연대, 나창순 통일연대, 박정숙 통일연대, 전창일 통일연대, 이규재 통일연대, 문경식 통일연대, 장송회 통일연대, 이필두 통일연대, 강순정 통일연대, 강창덕 통일연대, 김낙중 통일연대, 김선분 통일연대, 류금수 통일연대, 박정기 통일연대, 박중기 통일연대, 안재구 통일연대, 이천재 통일연대, 임방규 통일연대, 조찬배 통일연대, 최 형 통일연대, 김을수 통일연대, 진 관 통일연대, 윤한탁 통일연대, 강민조 통일연대, 법 타 통일연대, 권낙기 통일연대, 장두석 통일연대, 권오헌 통일연대, 조영건 통일연대, 이강립 통일연대, 김영옥 통일연대, 임기란 통일연대, 정동익 통일연대

전국민중연대 (7명)
전광훈 상임대표, 박석운 집행위원장, 정대연 정책위원장, 장대현 조직위원장, 최근호 자주평화위원장, 권오만 반세계화특위위원장, 주제준 사무처장

연구소 (5명)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장, 이종탁 산업노동정책연구소부소장, 이찬근 금융경제연구소장, 이종태 금융경제연구소 위원, 정종남 투기자본감시센터 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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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막개발/헛공약을 선정 발표하며 [1] 성명/논평/보도자료

531지방선거시민연대는 5월 23일, 오전 전국 16개 시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분석하여 막개발과 헛공약을 선정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막개발․헛공약을 선정 발표하며 - 5․31지방선거가 유권자의 냉소와 무관심 속에 정당간의 이전투구의 장으로 전락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2006년 5월 31일, 정확히 9일 후면 새롭게 지역 살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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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23

외환은행 매각 중단 사회각계인사 725명 서명 청와대 전달 성명/논평/보도자료

지난 19일 국민은행은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하여 최종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오늘(22일) 금감위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하였습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재매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행동이 참여하는 '론스타게이트 의혹규명 및 외환은행 불법매각 중지를 위한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오늘 사회각계인사 725명의 서명의 서...

  •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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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22

소박하지만 중요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지난 캠페인

2006년 4월 25일, "버마라는 단어에 자유를"이라는 소박하지만 중요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한글2005와 나모웹에디터FX에서 "버마"라는 단어를 입력할 경우 자동으로 "미얀마"로 변환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지요. (무엇이 문제였는지, 왜 시작했는지, 무엇을 요구했는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글과컴퓨터사와 (주)세중나모로부터 개선약속을 받았습니다. 정...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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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22

한/글에서 되살아난 국명 `버마' [1] 지난 캠페인

"버마라는 단어에 자유의 날개를"이라는 캠페인에 관한 기사가 났습니다. 아직 (주)세중나모로부터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이긴 하지만, 최근의 상황까지를 연합뉴스 강훈상 기자님께서 기사화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나모웹에디터FX를 개발한 (주)세중나모의 경우, 일단 다음주 정도까지는 답변을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관련 Link : '버마' - 자유의 날개를 달다! 한/글에서 되살아난...

  • CAN
  • 조회 수 2057
  • 2006-05-18

광주광역시는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밀실행정이 필요한가 [1] 성명/논평/보도자료

함께하는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 )은 5월 17일 광주광역시청의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 명단 및 회의록(2005년-2006년) 비공개결정에 대해 행정자치부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청은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 명단 그리고 회의록에 대한 비공개결정을 취소하고 정보공개를 통해 행정 투명성 의지를 표할 것을 요구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밀실행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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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320
  •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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