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조금은 봄같아서 살랑살랑 마음에 바람이 나는 요즘입니다. 안그래도 사무실에 심란한 바람이 불고 있는 와중에 봄 햇살같이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바로 녹색연합 손님들이신데요~ 그냥 오시는 것만으로도 반가운데 커다란 선물 바구니를 함께 가지고 오시니 더욱더 반가운 손님분들이었습니다. 특히 저 이기자 개인한텐 말이죠. ^^
여러가지 신입활동가분들 교육겸해서 신비와 아렌지가 그 분들을 맞이 했는데요. 함께 있던 저 이기자는 점심에 소고기를 많이 먹는 통에 이야기에 집중을 할 수 없었더라는 또 다시 심심한 뉴스를 전해드리면서, 손님분들이 작성해주신 방명록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분이서 나란히 저희 시민행동 방명록을 작성해 주셨는데요, 촬영에는 신비가 협조했습니다. 평소 신비 촬영기사의 노련한 솜씨로 정확한 빛의 량과 각도를 가지고 예술적인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래의 ....
하라~(이기자만 쓰는 짜잔~의 대체어..;;) 바로 이것입니다. 아주 멋지죠? 이 방명록 사진은 신비가 촬영한 사진 후보들 중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 선발된 작품입니다. 바로 대상작입죠. ㅎㅎ
바로 아래에 다른 후보들 사진도 올려드립니다.*^^*

녹색연합 손님분들~ 방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새해에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곧 구정인데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어떤 일이 있으시건 잘 갈무리 하셔서 풍성한 삶으로 이끄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이기자였습니다.
Tweet 여러가지 신입활동가분들 교육겸해서 신비와 아렌지가 그 분들을 맞이 했는데요. 함께 있던 저 이기자는 점심에 소고기를 많이 먹는 통에 이야기에 집중을 할 수 없었더라는 또 다시 심심한 뉴스를 전해드리면서, 손님분들이 작성해주신 방명록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분이서 나란히 저희 시민행동 방명록을 작성해 주셨는데요, 촬영에는 신비가 협조했습니다. 평소 신비 촬영기사의 노련한 솜씨로 정확한 빛의 량과 각도를 가지고 예술적인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래의 ....
하라~(이기자만 쓰는 짜잔~의 대체어..;;) 바로 이것입니다. 아주 멋지죠? 이 방명록 사진은 신비가 촬영한 사진 후보들 중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 선발된 작품입니다. 바로 대상작입죠. ㅎㅎ바로 아래에 다른 후보들 사진도 올려드립니다.*^^*

녹색연합 손님분들~ 방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새해에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곧 구정인데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어떤 일이 있으시건 잘 갈무리 하셔서 풍성한 삶으로 이끄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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