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
보리밥과 수제비로 점심을 맛나게 해결한
시끌벅적 대안생리대 워크숍팀.
시민행동 강당에 모였습니다.




자자~ 오늘의 강사를 소개합니다~



꾸벅~ 안녕하셔요~ 아야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고시랑 고시랑~



여차 여차~ 아셨죠?



보시라~ 이 진지한 눈빛들!!



나도 커서 우리 색시한테 꼭~ 만들어줘야지...집중집중~!!



울트라캡숑깜찍 반짇고리



본을뜨고~



실도 꿰고~



감침질도 하고~



시접은 이렇게 접는겁니다...험험...

섬세한 상현님의 손길~^^ 그래도 바느질을 어디 해봤어야 말이지요..



개인과외 선생님 등장~!



여보게 총각~ 이건 이렇게하는 거고~ 그렇지 그렇지~



혼자서 열심히 바느질 중인 총각2



오늘 동대문시장에서 손수 천을 떠오신 페퍼민트님.
에피소드의 마당발 페퍼민트님 사진 전격 공개~ 두둥~!



빨간 셔츠가 정렬적입니다요~



짜잔~ 완성~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파란하늘님! 깜찍 포즈~



워크숍 후에는 인기 절정 No War 티셔츠를 입고 한컷.



오늘의 참가자 분들~! 전형적인 가지런한 어께 포즈로 찰칵~!
No War~!!



세심한 변둘이 기자. 눈감은 분을 위해서 다시 한번 찰칵~! ^^

두시간여에 걸친 대안 생리대 만들기는 아주 자~알~ 마무리 되었답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신 아릿따운 아줌마 여러분들, 그리고 상현님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다. 다음에는 또 뭘배워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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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순천에 이강숙

2004.06.30 09:00:00

멋진 만남에 멋진 기술들을 배우시고 산뜻한 생리대를 하고... 등산을 해도 좋겠네용///ㅎㅎㅎ 이러다 또 혼나나???
수고하신 모든분...사진기자님.. 선생님... 총각님..천 떠다나르신분...그리고 우리 쭌쪼맘... 모두모두 쨩입니다.. 아하 하나더! 배운사람은 더 짱쨩이다...

천둥소리

2004.06.30 09:00:00

너무 멋진 분들이네요 다들^^ 특히 티셔츠가 더욱 빛을 보는것 같슴다 ㅎㅎㅎ 그런데... 모자이크 처리한 분은 혹시 상연님? ㅋㅋㅋ 왜요? 혹시 저처럼 사진 찍히는 거 무쟈게 싫어하시는지 ㅋㅋ

리리

2004.06.30 09:00:00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름다움 이내요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내요...

이연옥

2004.06.30 09:00:00

젤로 노땅인 내가 바늘에 실도 못꿰어 경애님이 연신 실을
꿰어 주었음에도 아~글씨 실수하여 앞면을 뒤쪽으로 만들었지 뭐여요. 에구구...고저 죽으면 늙어야지...
함께한 점심식사도 아주 맛났다우... 또 볼날 있겠져?
행복해야해요 모다...들!

조아신

2004.06.30 09:00:00

2주일동안의 프로젝트를 위해 정말 간만에 2주 연속 서울에 안갔더래니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려.. 2년 전에 기념식에서 정신없는 와중에 잠깐 얼굴만 뵈었던 페퍼민트님... 오늘에서야 확실히 뵙니다. 아주 분위기 좋았다는 ^^ // 이런 모임이 오늘만 있는건 아니겄죠.. 다음번엔 꼭 참석해야쥐..

참.. 퍼즐맞추기를 포함해서.. 옷.. 보내주신거 잘 받았습니다. 퍼즐맞추기 인기 짱입니다. 거의 2주 연속 민우의 손에서 떠날줄을 모른다니까요.ㅣ

조아신

2004.06.30 09:00:00

반전 티셔츠 입고 찍으신 사진 정말 캡입니다~

페파민트

2004.06.30 09:00:00

정말 시끄러운 워크샵였습니다.
그러나 정신없이 재미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워낙 재주들이 많아서 앞으로 이런 기회가 아주 많을듯 싶습니다.
안오셨던, 못오셨던 분들 정말 아쉬웠지만 다음기회에 뵙길 바랍니다.
천둥소리님 모자이크 그 총각 상현님 맞아요. 얼굴도 괜찮더만 아따 ~~~~ 디게 튕깁디다. 사진 나오면 안된다고,(내추측인데여 아마도 이미지관리할라고 그러는듯...ㅋㅋ)
대안생리대 만들어서 줄 애인도 없다더만 ㅋㅋㅋ 옴청 열심히 합디다.
가뤼님 정말 이뽀요~~~~시민행동소개하라고 아야님이 그랬는데 오로지 작품열중에 횡설수설 몬말을 했는지 박음질이 잘못됬다고 계속 투덜투덜,,,결국 아야님께서 시민행동에 대해서 설명을 대신했다죠?
우리소모임 친구님들 오늘 와주셔서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파란하늘님과 좀더 많은 얘길 나누고싶었지만 친구들과 행동을 함께하느라고 못하고 온것,
끝나고 나올때 썬님과 코뿔소님 배웅에 너무 감사했어요, 수줍어서 서먹서먹,,,,참 갤러리님과 채연하님도 반가웠어요...
에고 빨리 게시판 신청하러 가야쥐/// 기대하시라~~~~개봉박두/

파란하늘

2004.06.30 09:00:00

열감기에 시달리는 아들을 뒤로하고 소모임을 진행하신 아야님과 손수 시장까지 가셔서 천을 마련해 오신 페파민트님께 감사드림돠. 모두 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왁자지껄 왕언니-_-들을 만나서 즐거웠구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아줌마-_-;;;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은 날이였답니다. 어찌나들 파워풀하신지;;;; 다음에 다시 뵐 기회가 있기를...

신분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삯바느질을 하신 상현님과 가뤼님도 너무도 평범한 제 시각으론 참으로 특이하셨다는.... 그거 맹글어서 뭐할라요-0-;;;;;; 하지만 보기는 좋습디다^^ 10점도 하나 맹글어서 나좀 줘바바!!

페파민트님/ 코뿔소가 아니라 푸른소라니깐요!!!! 하긴 외모론 코뿔소에 올인-_-;;;;;

아야

2004.06.30 09:00:00

제가 꼴찌네요.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페파민트님께는 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지금 옆에 계신다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엄마같고 큰언니같고. 손수 천 떠오시고 가위질 다 해주시고..그런데 어찌하다보니 제가 잘난 척(?) 앞에 섰습니다.
다음에 발도로프 인형, 펠트, 퀼트 ... 바느질 모임이 생길것 같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해요. 어떠세요?
그나저나 제 머리는 왜 저리 산발이랍니까? 머리감고 거울도 제대로 안보고 같더니..불만생깁니다. 사진좀 내려주셔요.

페파민트

2004.06.30 09:00:00

아 나 왜이러지? 푸른소가 생각이 안나서 아깐 하늘소라고 쓸려다가 것도 가물가물.. 에라 코뿔소로 생각했으니 걍 쓰자 했구만요.. 푸른소님 지송혀요.... 근데 전 코뿔소가 무척 맘에 드는구만요. 우직하고 잘 생기신 그 외모는 누가 모래도 코뿔소여~~~~
파란하늘님 근데 정말 정신없었죠?ㅋㅋㅋ
전 지금 집인데도 머리가 붕...귀가 쟁쟁쟁,,한답니다.
정말 무서운 아줌마들였어요~~~ㅋㅋ

페파민트

2004.06.30 09:00:00

헉 아야님 그 등치로 나를 안아준다고라?.... 아서요....
근데 아야님 그 헤어스타일 정말 어울리고 지적이고...
가느다란 저 예리한 눈매,,매력 만점,
탁 봤을때 시원시원하고 서구적이고 육감적으로 생긴 파란하늘님과 참 대조적인 매력녀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변들이님께 절따쉬 아야님사진 내리지마시어요~~~~~~~

크아

2004.07.01 09:00:00

모자이크 처리되신 분은 상현님이시군요.ㅋㅋㅋ

박상현

2004.07.01 09:00:00

페파민트님 제가 뭐나 되나요? 이미지 관리하게.^^
저 그냥 평범한 총각입니다.^^
뜻깊은(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는)경험을 해주시게 한
아야님께 감사합니다.
또 제 옆의 친절하게 가르켜준 아주머니에게
정말 감사해요.
그래도 하나는 만들수 있게 해준 장본인이시죠^^

아야님은 본디 이뿌셔셔 사진이 확 사네요.
파란하늘님의 만드신 물건과 한 컷이
정말 잘 나왔네요.10점님 부럽습니다.^^
규서니가 정말 10점님을 딱 닮았네요. 그땐 몰랐는데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페파민트님 이하 페파민트 사단의 여걸분들 때문에
지금 귀가 좀 따갑긴 합니다.^^
다 좋으신 분들 항상 웃으시는 분들
참 인간적인 분위기가 물씬 좋았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죠?^^
담에 또 뵈요~

박상현

2004.07.01 09:00:00

가뤼님 정말 방가웠습니다.
총각끼리 나중에 제가 기별을 줄테니 한잔 하실래요?^^
그때 많은 얘기 나누면 좋은데 어제 못한,,,,,

그리고 간 뒤에야 페파민트님에게 들은 사실인데요
갤러리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좀 등치 크신 남자를 상상했는데.....
이쁘장하게 생기신 분이 갑자기
만드는데 오셔셔 인사 하길래 좀 깜짝했어요
근데 저 줄사람 진짜 없고
중간에 "줄사람 없는 저 주세요"
하셔셔 줄라고 했는데 갈때 안 계셔셔
그것땜에 저 '물건'을 들고 시민행동 밖까지 나왔는데...^^
아야님이 "아 상현씨 그거는 좀 가방에....넣어요"ㅎㅎㅎㅎㅎ
암튼 그랬어요^^*

연하님도 방가웠고요.
나중에 인사할때 sun님 그리고 관계자분들(개개인의 아뒤모름)반가웠습니다. 좀 얘기나 더 했슴 했는데....^^
"가자는 분위기에 그냥 휩쓸......"

암튼 담에 또 뵈요^^

상현이

2004.07.01 09:00:00

저 학교 졸업할때도 졸업앨범 사진 안 찍을 정도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사진 찍는거
아니 찍히는거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저의 모습을 못 보여 드려서 죄송합니다.
뭐 기대 하신분이 있겠냐마는......^^*
가뤼님이 일을 내셨군요^^
모자이크.....가뤼님 약속하십쇼!
영원한 모자이크로 처리한다고,,,예?????약속하세요,제발
저 잠 못자는거 원하시는건 아니죠?
^^*

sun

2004.07.01 09:00:00

인물 훤하더만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상현이 음악 좋아한다는 분들 많이 만납니다. 이렇게도 뵈니 좋네요 ㅋㅋ

아주머니

2004.07.02 09:00:00

상현님옆에 아주머니예요~ 어이~~~ 총각 이왕이면 이쁜언니라고 불러주면 안돼남??!!! ㅎㅎㅎ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게 자리 만들어준 페파민트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시민행동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뤼 혹은 변둘이

2004.07.02 09:00:00

너무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솨~^^ 바느질 하기도 벅차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올리면서 보니까..아쉬움이...참석하신 모든 분들 모습을 밀착취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담 기회에 또 한번 ^^

페파민트

2004.07.02 09:00:00

참 변들이님 삼계탕 못먹고 왔네그려...
조용히 다음에 꼭 삼계탕 꼭///
근데 그동안 변들이님이 가뤼님였어요?
ㅋㅋㅋㅋ 그날 무거운 가방 들어주고 참 자상도 하셔라...
누군지 모르지만 애인님은 참 좋겄어요.... 아 부러버...(외출하면 100m 멀리앞서서 걸어가는 남편을 둔 불쌍한 페파민트)

상현이

2004.07.03 09:00:00

제 바느질을 친절하게 가르켜주셨던 아주머니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뭐 이쁜언니라고 저도 하고 싶은데요.
헤헤헤^^*
제 게시판에도 한번 놀러 오시지요 이쁜언니님ㅋ^^
/
sun님 저도 잠깐 이나마 얼굴 뵈서 좋았어요.
sun님 또한 미인이셨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나요.
삼실에 한번 못올라가서 아십네요.
그땐 가신분들 옥상에도 한번 올라갈려고 했다는데.
무지 생각나넴 ^^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십숑!

갤러리

2004.07.05 09:00:00

상현님의 작품 저에게 자~~알 도착했답니다.. 몇개 더 만들어서 실천에 옮겨봐야죠.. ^^

김정열

2004.07.06 09:00:00

친구덕분에 참으로 좋은 경험을 했네요 이렇게 좋은 모임이 있는줄 몰랐는데 좋은 친구를 둔덕분에 참으로 좋았습니다
저도 회원으로서 참석하고자 오늘 가입을 했네요 그날 수다를 너무 떨어서 페는 끼치지 않았는지 자주 얼굴 뵙기를....
수복아 !!정말 고맙다

페파민트

2004.07.06 09:00:00

네 다음 만들기수업은 김정열(김정아한복디자이너입니다)님이 해주시겠답니다.... 갑사천으로 만드는 사계절 밥상보 혹은 예쁜보자기를 만들까하는데요, 재료는 김정아님께서 다 제공해주신다고 하네요. 준비가 되는대로 멍석방에 공지올리겠습니다.

느림

2004.07.07 09:00:00

잘 보고가요~ 아주 리플 수만 봐도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각종 바느질거리에 푹 빠져있는데, 여기 계신 분덜 모두 홧팅입니다~ 낭중에 사용후기도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더 많은 피자매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멋져요*^^*

페파민트

2004.07.07 09:00:00

앗 피자매연대 느림님께서 직접 여기까지 오시다니,,, 이 감동,,, 우찌됬든 느림님덕에 워크샵 잘 끝냈답니다. 너무너무 감사혀요~~~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갤러리

2004.07.13 09:00:00

앗.. 느림님.. 환경워크샵때 봤던 시민행동 사람들중 한명입니다.. 기억에 나실까. 몰라.. ^^a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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