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정보는 대상자들의 가벼운 경우라도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과거의 기록, 언급이 있을 경우 정보가 있는 것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의 19%에서 관련 정보가 노출되었다.
· 치과 치료, 감기 같은 부분부터 아토피나 구체적인 피부병 같은 정확한 진단이 나온 질병도 알 수 있었다. 남성과 여성이 큰 차이는 없으나 여성이 조금 더 비율이 높은데 여성이 외모에 더 민감하며 안부로 지인들의 건강 상태를 물으며 관심을 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연령으로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2, 30대가 10대보다 많은 언급을 하였다.
· 공개된 다이어리에서 자신의 현 상태를 알리는 건강상태를 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