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의사결정과정에 작성된 회의자료와 회의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부터 회의록 공개 양식이 변경되어 이전 자료들과 통합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자료를 보시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글 수 115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시민행동(준)의 장문경입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참여 속에 준비위윈회 출범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셔서 시간 함께해 주신 분들...감사드립니다.
150여명 정도 발걸음을 해주신 것 같아요.
이번에 못 뵌 분들도 다음 기회엔 꼬~~옥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식전행사로 사이버식수가 있었는데요...와우~~
참가하신 분들이 모두 나무 심느라 무지 즐거웠어요.
예전처럼 종이에 방명록을 쓰는게 아니라, 저희 홈페이지에 예쁜 나무를 심고 격려의 한마디를 적어주시는 거죠.
독수리타법을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스러웠지만...헤헤~
인터넷 시민운동의 첫걸음이니만큼....
직접 참석하지못하신 분들도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나무 심으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그 나무들은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이 땅에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함께할 거랍니다.
시민들을 직접 만나 찍은 인터뷰 내용을 담은 비디오 상영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에 바라는 바는?
다음 세대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은가?
함께하는 시민해동의 출범에 던지는 격려? 충고?
이런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준비위원장님의 출범사...
조직위원장님의 경과보고...
시민운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흐~ 프리젠테이션 도중 원고가 날아가서 멋진 목소리의 자원봉자의 목소리가 덜~~덜~~ 하지만 정말 근사한 목소리였죠~
설문조사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답니다.)
사업계획 발표...
격려사...
(경실련 중앙위 의장님이신 김성남 변호사님의 따끔한 충고와 격려의 말씀을 듣고, 이웃집 아저씨같은 참여연대 박원순 처장님의 즉석 격려사 그리고... 추첨을 통해 꼭~! 찍힌 과천의 '행복한(스스로의 표현임)' 아줌마 김소연 주부의 격려사를 들었습니다.)
발족취지문 낭독...
(편안한 목소리의 경제평론가 김방희님과
조금 늙은 학생(회원이지요) 배진숙님이 함께 발족 취지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렇게 출범식을 마치고,
준비위원장님...부위원장님...즉석에서 격려사를 해주신 김소연 주부가 함께 현판에 걸린 막을 휘리릭~ 떼어냄으로 해서 함께하는 시민행동(준)은 만천하에 그 출범의 팡파레를 울렸다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즐거웠던 출범식의 숨겨진 이야기는 홈페이지에 조금씩 조금씩 올려질 겁니다.
매일 한 번 씩 들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Tweet 함께하는 시민행동(준)의 장문경입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참여 속에 준비위윈회 출범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셔서 시간 함께해 주신 분들...감사드립니다.
150여명 정도 발걸음을 해주신 것 같아요.
이번에 못 뵌 분들도 다음 기회엔 꼬~~옥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식전행사로 사이버식수가 있었는데요...와우~~
참가하신 분들이 모두 나무 심느라 무지 즐거웠어요.
예전처럼 종이에 방명록을 쓰는게 아니라, 저희 홈페이지에 예쁜 나무를 심고 격려의 한마디를 적어주시는 거죠.
독수리타법을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스러웠지만...헤헤~
인터넷 시민운동의 첫걸음이니만큼....
직접 참석하지못하신 분들도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나무 심으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그 나무들은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이 땅에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함께할 거랍니다.
시민들을 직접 만나 찍은 인터뷰 내용을 담은 비디오 상영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에 바라는 바는?
다음 세대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은가?
함께하는 시민해동의 출범에 던지는 격려? 충고?
이런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준비위원장님의 출범사...
조직위원장님의 경과보고...
시민운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흐~ 프리젠테이션 도중 원고가 날아가서 멋진 목소리의 자원봉자의 목소리가 덜~~덜~~ 하지만 정말 근사한 목소리였죠~
설문조사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답니다.)
사업계획 발표...
격려사...
(경실련 중앙위 의장님이신 김성남 변호사님의 따끔한 충고와 격려의 말씀을 듣고, 이웃집 아저씨같은 참여연대 박원순 처장님의 즉석 격려사 그리고... 추첨을 통해 꼭~! 찍힌 과천의 '행복한(스스로의 표현임)' 아줌마 김소연 주부의 격려사를 들었습니다.)
발족취지문 낭독...
(편안한 목소리의 경제평론가 김방희님과
조금 늙은 학생(회원이지요) 배진숙님이 함께 발족 취지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렇게 출범식을 마치고,
준비위원장님...부위원장님...즉석에서 격려사를 해주신 김소연 주부가 함께 현판에 걸린 막을 휘리릭~ 떼어냄으로 해서 함께하는 시민행동(준)은 만천하에 그 출범의 팡파레를 울렸다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즐거웠던 출범식의 숨겨진 이야기는 홈페이지에 조금씩 조금씩 올려질 겁니다.
매일 한 번 씩 들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