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동 기획실은 2008년,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과의 접촉면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월 만나본 분들의 이야기와 면면을 업데이트 하니 귀엽게(!) 봐주세요^^
2월은 본격적인 총회 준비와 함께 새로운 직책에 추천받은 분들을 만날 일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능력, 자원 등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참여하시겠다는 분들을 뵐 때 마다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시간이었네요. 덕분에 총회는 잘 마무리되어 시민행동의 2008년도 많은 분들의 기대속에 스타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Tweet 2. 11. 김범진 님 / 박준우, 주미진
1월에 가입한 신입회원 김범진 님을 명동 사무실 인근에서 만났습니다. 시민행동에 적극적 관심을 표하시며 더 많은 분들이 가입하실 수 있도록 역할을 해보겠다는 다짐도 주셨습니다. 기획실 멤버들이 힘 담뿍 받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었네요.
2. 22. 김영모 님 / 오관영, 장상미
2008년 감사로 추천받은 김영모 님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서초동 사무실에서 뵈었는데, 그만 장상미가 한참을 지각하는 바람에 미안한 마음 가득했답니다. 둥글둥글 선해보이는 인상의 김영모 님은 추천하신 분(유수훈 님)의 강압에 의한 참여가 아닌가 조금 염려가 되었습니다만 (ㅎㅎ) 가능한 한 열심히 함께 해 주시기로 했네요. 지적재산권 부문에 관심을 갖고 있으시답니다.
2. 25. 조승만 님 / 오관영, 이병국
역시 2008년 감사로 추천받은 조승만 님을 만났습니다. 이병국씨와 친한 선후배사이라고 들었는데 실상은 그다지 친하지 않은 게 아닐까(^^) 싶은 데면데면한 관계였습니다. ㅎㅎ 조용하고 차분해보이는 조승만 님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맞아 연일 밤 잠을 설치는 와중이라면서도 시민행동에 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반가워해주셨습니다.
2. 25. 전승우 님 / 박준우, 장상미, 주미진
좋은기업만들기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전승우 님이 2008년에는 운영위원으로 추천을 받으셨기에 만나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케팅 전공을 살려 회원확대와 조직운영/홍보 관련 부문에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싶으시다는 포부를 밝히셨네요.
2. 27. 김경복 님 / 오관영, 박준우
여러해 동안 꾸준히 시민행동 감사로 매년 1월 한번씩 회계장부를 쌓아두고 감사보고서를 써 주셨던 김경복 님도 2008년 운영위원으로 추천을 받으셨습니다. 이리하여 언젠가 지나가듯 했던 '서해안 대하여행'이 실현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
1월에 가입한 신입회원 김범진 님을 명동 사무실 인근에서 만났습니다. 시민행동에 적극적 관심을 표하시며 더 많은 분들이 가입하실 수 있도록 역할을 해보겠다는 다짐도 주셨습니다. 기획실 멤버들이 힘 담뿍 받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었네요.
2. 22. 김영모 님 / 오관영, 장상미
2008년 감사로 추천받은 김영모 님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서초동 사무실에서 뵈었는데, 그만 장상미가 한참을 지각하는 바람에 미안한 마음 가득했답니다. 둥글둥글 선해보이는 인상의 김영모 님은 추천하신 분(유수훈 님)의 강압에 의한 참여가 아닌가 조금 염려가 되었습니다만 (ㅎㅎ) 가능한 한 열심히 함께 해 주시기로 했네요. 지적재산권 부문에 관심을 갖고 있으시답니다.
2. 25. 조승만 님 / 오관영, 이병국
역시 2008년 감사로 추천받은 조승만 님을 만났습니다. 이병국씨와 친한 선후배사이라고 들었는데 실상은 그다지 친하지 않은 게 아닐까(^^) 싶은 데면데면한 관계였습니다. ㅎㅎ 조용하고 차분해보이는 조승만 님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맞아 연일 밤 잠을 설치는 와중이라면서도 시민행동에 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반가워해주셨습니다.
2. 25. 전승우 님 / 박준우, 장상미, 주미진
좋은기업만들기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전승우 님이 2008년에는 운영위원으로 추천을 받으셨기에 만나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케팅 전공을 살려 회원확대와 조직운영/홍보 관련 부문에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싶으시다는 포부를 밝히셨네요.
2. 27. 김경복 님 / 오관영, 박준우
여러해 동안 꾸준히 시민행동 감사로 매년 1월 한번씩 회계장부를 쌓아두고 감사보고서를 써 주셨던 김경복 님도 2008년 운영위원으로 추천을 받으셨습니다. 이리하여 언젠가 지나가듯 했던 '서해안 대하여행'이 실현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
2월은 본격적인 총회 준비와 함께 새로운 직책에 추천받은 분들을 만날 일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능력, 자원 등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참여하시겠다는 분들을 뵐 때 마다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시간이었네요. 덕분에 총회는 잘 마무리되어 시민행동의 2008년도 많은 분들의 기대속에 스타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