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라는 단어에 자유를 [8] 지난 캠페인

버마라는 단어가 한글프로그램에서 자유의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2006.5.10) 위 그림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에서 버마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미얀마로 바뀌어버립니다. 국산 웹에디터 프로그램인 나모웹에디터FX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MS워드, 프론트페이지, 드림위버, 오픈오피스 등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는데 유독 국산 소프트웨어 두곳에서만 그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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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5

추억의 대성리 - 2006년 첫 사무처 워크샵 만남과 사귐

황사며 늦추위며 이래저래 봄날같지 않던 날들의 연속이던 4월 초. 헌데 시민행동 사무처 식구들이 첫 워크샵을 떠나던 그날은 누구 말 마따나 '날 참 잘 잡았네!' 소리가 연신 나올 정도로 유독 하늘이 맑았더랬지요. :: 첫째날 :: 이번 워크샵의 목적지는 그 옛날 각종 오리엔테이션과 MT가 집중되었던 추억의 장소, (라고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라는..^^) 대성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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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4

주민소환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말바꾸기를 규탄한다. 성명/논평/보도자료

2006지방선거시민연대 공동성명입니다. 지방선거연대는 주민소환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공언해놓고 정작 국회 심의과정에서 어처구니없는 말바꾸기로 입법을 지연시키고 있는 한나라당과 이에 무기력하게 대응하는 열린우리당 등 정치권을 규탄합니다. -------------------------------------------------------- [성명] 주민소환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말바꾸기를 규탄한다 - 열린우리당은 소속의원 출석부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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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2

[방명록]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인턴 세분~ [1] 만남과 사귐

지난 월요일,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새 인턴 여러분이 시민행동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날 이 분들을 맞이한 이는 예산감시국의 10점이었는데요, 도대체 무슨 그런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는 건지 회의실에서 내내 까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더군요. 공감 인턴 여러분 반갑습니다^^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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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1

한국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을 직접 고용하라. 성명/논평/보도자료

어제(4월 20일) 전윤철 감사원장은 감사원 업무보고에서 ‘열차표를 구입하는 국민들은 열차 승무원에게 제공받는 서비스까지 포함한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라며 ‘KTX 여승무원은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이에 시민행동은 감사원장의 의견에 동의하며, 한국철도공사는 더 이상 부적법한 위탁계약을 폐지하고 직접 고용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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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