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2006년 5월 29일 포털업체의 사회적 책임성을 향상시키고 이용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자유와 책임의 인터넷을 위한 1차 질의서』를 6개 포털업체(네이버:naver.com, 다음:daum.net, 엠파스:empas.com, 네이트:nate.com, 야후:yahoo.co.kr, 파란:paran.com)에 보냈습니다. 이후 약간의 사정상 답변이 연기되었고 6월 26일에 답변서가 도착했습니다.
답변서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은 "포털이용자 100인위원회"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밝힐 예정입니다. 운동의 투명한 과정을 위하여 미리 "답변서"를 공개합니다.(첨부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