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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페어라이프 '자급자족.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2] 페어라이프캠페인

지난 16일 토요일 페어라이프 캠페인에서는 '자급자족'이란 타이틀을 걸고 3가지 워크숍을 시간 순서대로 진행해봤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생활재를 직접 만들어 소비하는 실험들을 조금씩 진행해왔는데 너무나 많은 능력을 요구하더군요. 바느질부터 비료만들기, 비누를 만들기 위한 계산능력부터 3시간동안 비누원료를 저을 수 있는 체력까지 다양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자...

  • 로이
  • 조회 수 12916
  • 2010-10-18

[페어라이프 워크숍]면생리대 만들기에 초대합니다~ [1] fair idea & action

페어라이프 네트워크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 '면생리대'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당일 워크숍에서는 면생리대만이 아닌 이에 어울리는 천연생활재를 한가지 더 만들려고 합니다. 시크릿 아이템이기 때문에 어떤 것인 지는 당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8월21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마포구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 5층의 사랑채에서 바늘...

  • 로이
  • 조회 수 14048
  • 2010-08-18

2010년 페어라이프 5월 워크숍 "착한나눔, 자연나눔"이 시작됩니다. 페어라이프캠페인

뜬금없이 왠 커피사진이냐구요? 이 사진은 제가 함께하는 시민행동에 출근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찍은 것인데 바로 페어라이프 워크숍 아이디어를 기획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어제같이 느껴지네요. 시간의 흐름은 정말 오묘한 힘이 있는 것같습니다. 첫 워크숍을 시작하면서 과연 이게 어느 정도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 CAN
  • 조회 수 11472
  • 2010-05-24

페어라이프 인터뷰 "끌려온 사람들" 페어라이프캠페인

착한나눔 천연나눔 워크샵에 인정사정없이 끌려온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 사회 : 로이 - 참석자 : 강디자이너, 박프로그래머, 양선생님(이하 강, 박, 양) * 인터뷰를 하신 분들이 익명을 요구하셔서 성으로 대신했으며 3인의 인터뷰를 모두 모아서 하나로 대화형태로 풀어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이야기들을 그대로 적어서 올려놓습니다. 1차 워크샵때 만들었던 비누. 참가...

  • CAN
  • 조회 수 6294
  • 2010-02-03

[페어라이프 워크샵]'착한 나눔' 11월 후기 [1] 페어라이프캠페인

활짝 개인 얼굴을 보여주는 햇님처럼 11월21일 토요일 아침은 시작되었습니다. 은근히 쌀쌀해진 날씨에 다들 따끈한 차와 방바닥이 그리웠을텐데 이겨내고 오셨더군요. 아침에 지낸 고사떡과 커피를 먹어가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바디밤을 만들기 위한 계량과 재료 녹이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디밤은 우리가 샤워하고 피부의 수분유지를 위해 바르는 바디...

  • CAN
  • 조회 수 7321
  •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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