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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SNS_ 제1강 소셜 미디어는 시민권력을 확대할 것인가 [21] 소셜네트워크와우리

10월 28일 저녁, 역사적인(^^) 첫 강의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연속세미나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의 첫 시간이기도 하고, 함께하는 시민학교 배움과 나눔의 망 첫 시간이기도 한 중요한 순간이었네요. 진행을 맡은 이창림 님과 강의를 맡은 이성규 님, 그리고 어렵게 모여주셨을 참가자 여러분 덕분에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성규 님은 사실 너...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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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9

공부모임 [주민참여 예산교실]을 소개해요. [3] 참가신청

함께 만드는 시민들의 학교, 함께하는 시민학교의 첫 번째 소모임을 공개합니다. 배움의 망을 넘어 보다 구체적이고 꾸준하게 고민을 풀어나갈 사람들, 운동의 현장에서 부딪치는 한계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려는 활동가들, 자신의 연구과제를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재구성해보려는 연구자들을 위한 생각과 실천의 망입니다. (함께하는 시민학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보기) 공부모...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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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8

시민학교 강좌별 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참가신청

연속세미나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의 참가신청을 오픈한 후 반응과 의견을 살펴보니 6주간 연속 참가가 어렵다는 분이 참 많았습니다. 애초에 '배움과 나눔의 망'은 정기적인 학습모임과 토론을 통해 진행팀과 참가자들이 꾸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어서 개별 참여는 지양하려 했었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더 중요하...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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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2

[총처장과의 대화] 새로운 진보의 방향? 참여연대 김민영 사무처장 만남과 사귐

2007년이 되면서 국내 주요 시민단체의 리더쉽의 변화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단체마다 사무총/처장이 많이 바뀌셨더라는 거죠. 시민행동은 지난 2006년에 이미 사무처장이 바뀌었고, 마찬가지로 사무처 활동가들의 면면도 많이 달라져있어 지금쯤이면 한번 서로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민행동 사무처에서는...

  • CAN
  • 조회 수 5233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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