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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FGI가 시작되었어요. [34] Open CAN Project

시민행동을 사람으로 치면 어느 정도일까요? 30대 초반, 아니면 40대 중반? 성별은 또 어떨까요? 남자, 여자, 혹은 트랜스젠더? ^^;; 이름이나 로고, 도메인을 보실 때는 어떤 인상을 받으셨어요? 과격하다? 혹은 관변단체같다? 뜬금없이 무슨 얘기냐고요? ^^ 시민행동 포커스그룹 인터뷰 때 나눈 이야기 중 한 대목이랍니다. 시민행동이 재창립을 하면서 다음 10년의 비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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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01

정책협의회와 회원 FGI에서 회원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요 [6] [1] 만남과 사귐

2월 총회를 앞두고, 시민행동도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산팀과 기업팀의 재창립 준비, 그리고 시민학교의 본격적 출발을 위한 회의 때문에, 여러 운영위원들과 회원들이 사무실을 찾아주고 계시고요. 사무실을 찾아오기 어려운 운영위원들을 상근자들이 찾아다니면서 인터뷰도 하고 있어요. 또 기부금 영수증 확인을 위해 전화주시는 회원들도 참 많고요. 역시 직접, 혹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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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1921
  • 2010-01-26

블록버스터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 브랜드 TF의 포커스그룹 회의 Open CAN Project

시민행동이 네트워크 형태로 재창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있더라고요. 우선 정관 상의 의사결정 구조도 변경해야 하고요. 거기에 맞게 사무처 구조나 회원 구조, 재정 구조 같은 것도 변경할 것이 없는지 검토해야 해요. 가장 빨리 네트워크 형태로 진화해온 시민행동 웹사이트도 시민행동 안팎의 회원들, 시민들과 좀 더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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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22

1월, 기획실이 만난 사람들 만남과 사귐

시민행동 기획실은 2008년,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과의 접촉면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월 만나본 분들의 이야기와 면면을 업데이트 하니 귀엽게(!) 봐주세요^^ 1. 22. 조지혜 님 / 박준우, 장상미 시민행동 2008년 계획으로 잡고 있는 myfairlife 기획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만난 조지혜님은 언니네/언니네트워크에서 열심히 활동해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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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465
  •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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