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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4-사업 계획] 가시적인 성과의 창출, 모금과 홍보 역량의 강화, 민주주의와 공공성의 옹호 [7] [71] 2013회원총회

2013년 시민행동 앞에 놓여진 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간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들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각 사업단위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내용과 방식을 결합시켜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고 더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낳을 수 있는 사업들을 진행하겠습니다. 둘째, 각각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

  • 지니
  • 조회 수 4618
  • 2013-02-20

[안건 5-재정 계획] 신규 사업과 소셜펀딩을 통해 재정을 확대, 안정화하겠습니다 [4] [85] 2013회원총회

2013년 시민행동은 2012년과 동일하게 네트워크 단위들의 완전한 독립채산과 재정자립, 그리고 지난 시기 누적된 부채와 미지급의 청산을 목표로 재정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2012년 처음으로 적용된 두 센터의 완전한 독립채산을 더욱 안정화시키고, 이를 통해 생겨나는 여력을 부채 및 미지급 청산, 새로운 사업을 위한 인적, 물적 투자에 활용하려 합니다. 2013년 시민행동 지출...

  • 지니
  • 조회 수 7693
  • 2013-02-20

금융감독원의 카드사 채무면제유예서비스 개선방안에 관한 시민행동의 입장 [4] [80] 성명/논평/보도자료

오늘 금융감독원은 카드사 채무면제유예서비스 관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지금까지에 비해 상당히 진전된 발표였다는 점에서 일면 환영하는 한편 일면 미흡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에 오늘 발표에 대한 시민행동의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 정례브리핑, 금융소비자에게 불합리한 카드사 채무면제․유예상품(DCDS) 개선 및 ...

  • minik
  • 조회 수 11031
  • 2013-02-19

2월 21일, 2013년 온라인 회원 총회가 열립니다! [7] 알리는 말씀

내일이면 설날 연휴입니다. 시민행동 식구들 모두 행복한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 21일부터 2013년 회원 총회가 열립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총회로 진행됩니다. 연말 연초 열심히 준비한 새로운 사업들을 논의해주시고 결정해주세요. 그리고, 2월 13일(수) 확대운영위에 오시면, 총회의 주요 안건을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 2월 확대운영...

  • CAN
  • 조회 수 3345
  • 2013-02-08

2월 확대운영위원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알리는 말씀

어느새 2월입니다. 사무처는 2월 말 예정된 회원 총회를 앞두고 2012년 사업 평가와 결산, 그리고 2013년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3일(수)에는 2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2월 운영위원회는 총회 직전에 열리는 운영위원회로, 시민행동 및 각 센터의 사업과 예결산, 규약 개정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입니다. 운영위원 외에도...

  • minik
  • 조회 수 3504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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