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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난민소송 항소심 준비모임 지난 캠페인

딱 1년 전이지요. 지난해 4월, 난민불허 및 출국권고 통보를 받은 후로부터 시작된 법무부와 버마 민주화운동가들의 법정다툼이 이제 두번째 단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법무부가 전격 항소를 결정했고, 또 1심에서 패소한 1명의 버마 친구 건에 대해서 이쪽에서도 항소를 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자료는 여기를 클릭!) 처음 소송 준비단계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

  • CAN
  • 조회 수 1614
  • 2006-04-09

편집이 전혀 안된 글들 지난 캠페인

아무런 편집이 들어가지 않은 문서, 예를 들어 모든 글씨가 바탕체 10으로 되어 있고 제목과 본문, 소제목의 구분이 별로 되지 않는 기획안은 쉽게 읽히지 않는다. 또 문단 띄어쓰기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게시판의 글은 읽기 싫다기 보다는 정말 읽기가 어렵다. 글을 맛깔스럽게 잘 쓰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또 텍스트 편집 기술이 글의 가치를 높여주는 본질적인 요소는...

  • CAN
  • 조회 수 1704
  • 2006-04-09

회원옴부즈맨이란 단어는 역사속으로... 만남과 사귐

지난 2월 총회를 통해 제안된 회원옴부즈맨 제도가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모두 10분의 멤버 중 7분이 참석하신 가운데, 어제 첫번째 모임이 열렸답니다. 제목에 썼듯, 어제 모임의 가장 큰 성과는 '회원옴부즈맨'이라는 조금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름을 역사 속으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아주 근사한 새 이름을 지은 것인데요, 그 이름은 아직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

  • CAN
  • 조회 수 1428
  • 2006-04-07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기부하는 사람들 [1] 지난 캠페인

사무실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작년부터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진행해온 비영리단체 CI 개편 프로젝트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시안과 컨셉을 설명하러 오신 '업계의 전문가'님들이지요. 그동안 전화와 이메일로만 이야기해온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다우신^^ 모 간사님과 기획사쪽 멤버 세분이 오셔서 사무실에 있던 여러 상근활동가들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진행...

  • CAN
  • 조회 수 1668
  • 2006-04-06

한국철도공사는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성명/논평/보도자료

- 한국철도공사의 KTX 여승무원 적법 도급(위탁) 주장에 대한 시민행동 반박성명 - 한국철도공사는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 한국철도공사는 불법파견을 중단하라. - 한국철도공사는 사용 사업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여승무원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라. - 한국철도공사는 승무서비스가 위탁에 적합한 업무인지 재검토하고 승무원들의 안정적인 일자...

  • 시민행동
  • 조회 수 5414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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