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네띠앙 이용자들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 성명/논평/보도자료

● 네티즌의 원성을 뒤로하고 퇴장하는 네띠앙 포털 사업을 시작한지 10년이 안되어 네띠앙이 인터넷에서 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네티즌들의 온갖 원성을 뒤로 한 채 말입니다. 네띠앙은 파산 소식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공지도 없이 네띠앙 사이트는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네띠앙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뒤늦게 파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적으로 파...

•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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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31

장보기에도 웰빙이 있습니다^^ 대안생활캠페인

지난주 [대안생활백서6 - 마트없이, 카트없이 장보기 비법]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습관적으로, 혹은 물리적으로 어쩔수 없이 할인마트를 이용하게 되는 상황에서도 공동체와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입니다. 모두 감사해요^^ 장보기 리스트를 항상 준비하자 (gywls 님, 염상훈 님) 평소에 필요한 물품을 잘 메모해뒀다가 장보러 갈때 가져간다...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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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31

[異音] 세번째 이야기마당 <평택 대추리에 말걸기> [1] 만남과 사귐

시민행동 대화모임 이음[異音] 그 세번째 이야기마당이 열립니다. 곧 평택 대추리에 강제철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농토와 대추분교에 이어 이번에는 집들입니다. 충돌도 더욱 격렬해지겠지요. 주한미군 기지를 반환받기 위한 불가피한 정부의 국책사업과 돈도 싫다며 고향에서 땅 일구며 살게 해달라는 주민들의 원초적 소망 사이에는 강제철거와 유혈 충돌만이 남아있는...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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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5

세번째 異音 <평택 대추리에 말걸기> 변두리편집장

시민행동 대화모임 이음[異音] 그 세번째 이야기마당이 열립니다. 곧 평택 대추리에 강제철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농토와 대추분교에 이어 이번에는 집들입니다. 충돌도 더욱 격렬해지겠지요. 주한미군 기지를 반환받기 위한 불가피한 정부의 국책사업과 돈도 싫다며 고향에서 땅 일구며 살게 해달라는 주민들의 원초적 소망 사이에는 강제철거와 유혈 충돌만이 남아있...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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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5

마트 없이, 카트 없이 장보기 비법?? 대안생활캠페인

"혁명분자이건 회색분자이건 대형마트를 지양하는 사람들은 “마트를 줄이기 시작했더니, 소비가 줄어들었고, 씀씀이도 적어졌다”고 말한다. 물론 주류에서 벗어난 라이프스타일이 주는 괴로움도 있다. 풍족한 소비의 즐거움을 포기해야 하고 때론 불편한 삶도 감수해야 한다." (2006.06.23 제615호 한겨레21) 늦은 저녁, 또는 여유로운 주말 나들이 후 남는 시간이면 가족들과 함께 ...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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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