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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라이프 2009 마지막 파티] "담소" 후기 [2] 페어라이프캠페인

그야말로 조촐한 담소 모임이었습니다. 공정여행, 자원봉사, DIY를 통해 삶의 공정함과 나눔을 실현하고 계신 분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페어라이프(http://myfairlife.kr) 캠페인의 취지와 올해의 결과를 이야기해보고 2010년에 우리가 만들어 갈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무엇을 ...

  • CAN
  • 조회 수 2522
  • 2009-12-22

블록버스터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 브랜드 TF의 포커스그룹 회의 Open CAN Project

시민행동이 네트워크 형태로 재창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있더라고요. 우선 정관 상의 의사결정 구조도 변경해야 하고요. 거기에 맞게 사무처 구조나 회원 구조, 재정 구조 같은 것도 변경할 것이 없는지 검토해야 해요. 가장 빨리 네트워크 형태로 진화해온 시민행동 웹사이트도 시민행동 안팎의 회원들, 시민들과 좀 더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 CAN
  • 조회 수 6845
  • 2009-12-22

세상에 없는 모델을 그려나가기 - 규약 TF가 시작되었습니다. Open CAN Project

지난 12월 11일(금) 오후, 시민행동 사랑채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여주셨습니다. 시민행동 운영위원이신 김영수 변호사님(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누구보다도 시민행동을 사랑해주시는 이현진 회원님, 그리고 시민행동의 재창립 프로세스에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고은태 선생님(국제 엠네스티 집행위원, 중부대 건축학부 교수). 다들 시민행동과 인연이 깊은 분이지만, 막상 세 분이...

  • CAN
  • 조회 수 5771
  • 2009-12-21

시민행동의 경쟁상대는, 혹은 롤모델은? (by 곰탱) Open CAN Project

비밀글 입니다.

  • CAN
  • 조회 수 1
  • 2009-12-21

[이벤트 결과] 축하메시지를 남겨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립니다. [4] 함께하는 시민학교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했던 시민학교 오픈이벤트에 아래와 같이 모두 열 한 분께서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축하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선물을 드려요"라는 아주 간단한 이벤트였죠^^ 무언가 첫 출발을 하는 걸음을 축복한다는 건 사소해보이지만 참 큰 힘이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축하메시지를 남겨주신 모든 분께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격려해주신...

  • CAN
  • 조회 수 4390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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