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운동이 본격화된 이후 기업을 상대로 해 온 운동을 일별해 본다면 몇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고 전통적인 영역은 아무래도 소비자운동이다. 이는 90년대에 역동적으로 발전한 시민단체들보다 오래전부터 활동해 왔던 시민단체들의 주요한 운동영역이었다. 한국소비자연맹이나 YMCA 시민중계실을 비롯한 각종 소비자단체들이 일찍부터 기업을 상대로 운동을 전개해 왔다. 소비자 상담을 매개로 상품의 안전과 품질, 서비스의 질 향상에 이들 단체가 기여한 바가 적지 않다. 소비자운동은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나 녹색소비자연대의 창립과 활동에서 보듯 이후 환경운동의 영향을 받으면서 그 인식과 사업영역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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