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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28일(수) 저녁 7:00
ㅁ사업보고 : 기획실, 정책실, 좋은기업만들기, 정보인권, 예산감시
< 사업보고 중 논의사항 >
1. 기획실 사업보고 중
- 상근활동가 워크샵 어땠나?
=> 잘 다녀왔고, 총선이후 시민운동, 시민행동 회원의 참여 등에 관한 논의를 했다. 많은 고민이 있었고, 좋은 의견들이 많았다. 내부적으로 좀더 논의를 하겠다.
2. 좋은기업만들기 사업보고 중
- 보고사항 이외에 100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자료를 DB화하고 있다.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다. 또한, 최근에 LG 텔레콤이 자사뿐 아니라 계열사나 거래처에까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단말기 판매를 사실상 강제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다. 이에 대한 의견을 낼 계획이다.
3. 정보인권 사업보고 중
- 인터넷 실명제, 문제가 많다. 대학사회에서도 실명제로 인해 불만이 많은 것 같다. 대학 내 게시판의 실명제 실태를 조사해보고, 이슈화하는 것도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ㅁ 논의안건
1. 북한 룡천역 피해 동포 돕기 사업에 대한 건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가능한 모금 사업은 두 가지 정도입니다.
1) 다음과 함께하는 단전단수 '공익아바타'를 이번에 북한 돕기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
2) 회원들의 의견을 구해 회비의 0%를 북한 돕기에 사용하는 것.
(현재 월회비는 1천만원정도입니다)
3) 상근활동가나 운영위원들이 모금을 하는 것.
==> 2), 3)번 방안을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 금액에는 크게 구애받지 말고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아이젠하워 미국연수 프로그램 추천 건
금년에는 한국추천위원회에서 "상호이해"와 "상호협력"이라는 주제로 언론 및 시민단체 분야에서 2004년 5월 14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자격은 영어로 충분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해당분야에서 지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간부나 이에 준하는 지위에 있는 분입니다.
=> 교수들 같은 경우에 2달간 자리를 비우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상근활동가들이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언어문제로 상근활동가들 중 가기가 힘들것 같다. 이번은 힘들더라도 이런 기회를 나중에도 잘 살릴 수 있어야 한다.
3.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위한 작은후원회에 대한 건
지현 스님이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후원하기 위해 대금과 서각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시민행동의 첫 번째 작은 후원회입니다. 제안 설명을 들으시고 판매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금 모금이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상반기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꼭 잘 되어야 한다. 운영위원들도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 같다.
아무래도 불교적 색채가 있는 행사인 만큼 장소를 좀더 불교와 관련된 곳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동국대학교 전시실로 변경하는 것은 어떤가? ; 검토해보겠다.
** 자세한 보고사항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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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보고 중 논의사항 >
1. 기획실 사업보고 중
- 상근활동가 워크샵 어땠나?
=> 잘 다녀왔고, 총선이후 시민운동, 시민행동 회원의 참여 등에 관한 논의를 했다. 많은 고민이 있었고, 좋은 의견들이 많았다. 내부적으로 좀더 논의를 하겠다.
2. 좋은기업만들기 사업보고 중
- 보고사항 이외에 100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자료를 DB화하고 있다.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다. 또한, 최근에 LG 텔레콤이 자사뿐 아니라 계열사나 거래처에까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단말기 판매를 사실상 강제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다. 이에 대한 의견을 낼 계획이다.
3. 정보인권 사업보고 중
- 인터넷 실명제, 문제가 많다. 대학사회에서도 실명제로 인해 불만이 많은 것 같다. 대학 내 게시판의 실명제 실태를 조사해보고, 이슈화하는 것도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ㅁ 논의안건
1. 북한 룡천역 피해 동포 돕기 사업에 대한 건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가능한 모금 사업은 두 가지 정도입니다.
1) 다음과 함께하는 단전단수 '공익아바타'를 이번에 북한 돕기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
2) 회원들의 의견을 구해 회비의 0%를 북한 돕기에 사용하는 것.
(현재 월회비는 1천만원정도입니다)
3) 상근활동가나 운영위원들이 모금을 하는 것.
==> 2), 3)번 방안을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 금액에는 크게 구애받지 말고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아이젠하워 미국연수 프로그램 추천 건
금년에는 한국추천위원회에서 "상호이해"와 "상호협력"이라는 주제로 언론 및 시민단체 분야에서 2004년 5월 14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자격은 영어로 충분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해당분야에서 지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간부나 이에 준하는 지위에 있는 분입니다.
=> 교수들 같은 경우에 2달간 자리를 비우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상근활동가들이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언어문제로 상근활동가들 중 가기가 힘들것 같다. 이번은 힘들더라도 이런 기회를 나중에도 잘 살릴 수 있어야 한다.
3.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위한 작은후원회에 대한 건
지현 스님이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후원하기 위해 대금과 서각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시민행동의 첫 번째 작은 후원회입니다. 제안 설명을 들으시고 판매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금 모금이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상반기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꼭 잘 되어야 한다. 운영위원들도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 같다.
아무래도 불교적 색채가 있는 행사인 만큼 장소를 좀더 불교와 관련된 곳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동국대학교 전시실로 변경하는 것은 어떤가? ; 검토해보겠다.
** 자세한 보고사항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