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사무처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수습활동가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3개월간의 가혹한(?) 수습 기간을 마치고 올 해부터 정식 활동가로 일하기 시작한 우경진, 김민철 두 신입활동가를 드디어 소개합니다!! 시민행동의 새로운 활력이 될 두 친구들의 인사와 각오를 들어보세요^^
2013년 1월 1일에 신입의 딱지를 떼고, 기획실에 발령받은 우경진 입니다.
3개월의 수습 기간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행동에 관한 기획을 열심히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육기간 동안 시민운동의 이해와 고민의 폭을 넓혀주신 여러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좋은기업센터가 근혜시대에 시민의 눈과 입이되어 더욱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입활동가다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새해인만큼 희망찬 소식이네요~~ 시민행동 식구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