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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리만치 어두운 밤이지만 변화를 꿈꾸는 시민들의 네트워크는 날로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 네트워크의 성장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2010년 시민행동의 네트워크를 지켜주시고 성장시켜주신 오랜 회원,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2010년 새로이 함께해주신 회원과 지인 여러분을 모시고 어두운 밤을 깨우는 희망의 파티를 마련합니다.


2010 금요일 밤의 열기!
  • 일시 : 2010년 11월 5일(금) 오후 6~10시
  • 장소 : Velvet270 (서울 충정로역 9번출구 5M, 전화: 02-362-2700, 약도 보기)
  • 후원계좌 : 신한 325-01-167213 함께하는 시민행동

금요일 밤, 이렇게 보냅니다!

  • 조촐한 음식, 시원한 맥주와 만나고 싶던 사람들, 그리고 음악!
  • 아프로 헤어와 베스트로 멋을 낸 웨이터들의 정체는?
  • 근사한 정장으로 와인을 서비스하는 이들은 또 누구?
  • 애창곡 DJ 쑈! & 깜짝 공연
  • 친환경 생활용품 장터, 그 밖에 혹시 있을지 모를 깜짝 경매^^


참석예약 & 축하메시지 남기기후원하기 * 온라인후원

누구든 오실 수 있어요. 참석예약 꼭 해주시고, 후원금은 금액을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화환과 정부/공공기관, 기업 명의의 기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기부금은 연말 소득공제용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지정기부금 코드 40)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서울 2,5호선 충정로역 9번 출구 5M, 버스 160 171 260 270 271 273 600 602 721 751, 별도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초대하는 사람들

함께하는 시민행동

대표 지현 박헌권 | 고문 이필상 정상용 | 운영위원장 유수훈 | 운영위원 강장묵 김영홍 김주일 김태일 민경배 민병덕 박준우 신철호 오관영 장상미 전승우 정란아 최인욱 하승창 |미디어기획위원장 조양호 | 시민학교기획위원장 정선애 | 감사 김영모 조승만 | 사무처장 김영홍 | 사무처 박준우 이기수 장상미 정홍순 최성인

좋은예산센터

이사장 윤영진 | 이사 김영홍 김재훈 김태일 오관영 이상근 이재원 정창수 탁무권 | 소장 김태일 | 부소장 정창수 | 편집위원 강국진 김정진 박형숙 백현석 이상석 허광봉 | 사무국장 최인욱 | 사무국 채연하 최승우

좋은기업센터

소장 김주일 | 운영위원 강봉준 김현철 이상민 이승협 이영면 | 사무국장 정란아 | 사무국 신태중 유정



연락처와 기타 정보
  • 후원계좌 : 신한 325-01-167213 함께하는 시민행동
  • 기부금은 연말 소득공제용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지정기부금 코드 40)
  • 시민행동 전화: 02-921-4709 | 이메일: action@action.or.kr | 홈페이지: http://actionkr.iwin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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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11, 113, 200, 158, 41, 101, 102, 2, 23, 11, 그리고 1,000! [3] 2010 회원확대캠페인

122, 111, 113, 200, 158, 41, 101, 102, 2, 23, 11... 이 열 개의 숫자가 무슨 숫자인지 아시겠어요? 저 숫자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창립한 이래로 지난 10년간 매 년 늘어난 회원의 숫자입니다. 창립 이래로 매 년 두 자리 숫자에 가깝게 꾸준히 증가하던 회원 수가 2007년부터 2명, 23명, 11명으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 초 잠깐 1천명을 넘어서기도...

  • mi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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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5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쇼를 준비합니다. [3] 2010 창립기념파티

(사진 출처 : 경향신문 2006. 3. 23) 안녕하세요, 2010년 함께하는 시민행동 후원의 밤 총연출(?)을 맡은 좋은예산센터 바람과술입니다. 이번 함께하는 시민행동 후원의 밤은 시민행동과 좋은예산센터 좋은기업센터의 임원들과 활동가들이 그동안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쇼’로 진행됩니다. 1970~80년대 고고장 기억하세요? 답답한 일상의 작은 탈출구와도 같았...

  • minik
  • 조회 수 5222
  • 2010-10-25

11월 5일, 금요일 밤의 열기에 초대합니다. (창립11주년 후원의 밤) [1] 알리는 말씀

지루하리만치 어두운 밤이지만 변화를 꿈꾸는 시민들의 네트워크는 날로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 네트워크의 성장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2010년 시민행동의 네트워크를 지켜주시고 성장시켜주신 오랜 회원,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2010년 새로이 함께해주신 회원과 지인 여러분을 모시고 어두운 밤을 깨우는 희망의 파티를 마련합니다. 2010 금요일 밤의 열기! 일시...

  • CAN
  • 조회 수 3655
  • 2010-10-22

국회의원 조승수 님이 시민행동을 추천합니다. [4] 2010 회원확대캠페인

국회의원 조승수 님이 시민행동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국은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제대로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단체의 예산도 재생이 필요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작은 품앗이가 우리 기업들이 건강하게 거듭나도록, 또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감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힘과 정성으로 함께하는 ...

  • minik
  • 조회 수 2722
  • 2010-10-20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시대의 노동일기. 4천원인생 저자와의 대화 뒷이야기. [2] [2] 함께하는 시민학교

저번주 수요일이였죠, 10월 13일 저녁 7시30분에 시민공간 나루에서 저자와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 4천원 인생>의 저자 한겨레 21 의 '임지선'기자님과 '안수찬' 기자님을 모시고 아주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민우회의 숨 님이 손으로 그린 포스터에요^^ 노란바탕에 아주 예쁘죠? 이번 저자와의 대화는 , 녹색교통, 한국여성민우회, 환경정의, ...

  • 앨리스
  • 조회 수 4834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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