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샤워를 하지만 머리감을 때마다 생각보다 많은 샴푸의 양으로 고민을 잠깐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조금만 눌러야지 하면서도 어느덧 잊어버리고 다시 끝까지 누릅니다. 눌러쓰는 샴푸꼭지, 어떻게 조절할까요?." (ID: 웃는시민)
"우리 집에는 전망 좋은 작은 테라스가 하나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면 거기 나가서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곤 하는데요. 앞집 사는 분들이 '시끄럽기도 하고 방 안이 들여다보일 거 같아서 신경쓰인다'며 테라스에 샤시를 치라고 합니다. 샤시를 치면 좋은 전망과 바람쐴 공간을 포기해야 하고, 그대로 살자니 앞집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것 같아요? 앞집과 우리집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ID: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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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사교육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만 안 받자니 불안해"
- "부조금 내야 할 곳은 늘어가고 부조금 단가도 올라가는데, 형편은 만만찮고 그렇다고 부조 안하자니 서운해할 것 같고.."
- "뻔히 장사속인 줄도 알고 몸에도 안 좋은데 사탕 말고 다른 화이트데이 선물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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