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님이 어슬렁어슬릉 걸어오시는 수요일 저녁.
어김없이 주간브리핑을 위해 입장하신 멋진 목소리&감성적 외모를 지니신 동네오빠님의 등장!
으잉? 근데 왼쪽에 등장한 새로운 미남은 누구실까요?
바로 뉴요커&대학생&시민행동의 새로운 인턴으로 들어온 미남 앤디입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절제된 매너, 가끔 흘리는 농담때문에 인기 급상승중이라죠?
동네오빠의 질문에 앤디의 대답은 정말... 사무실 모두가 웃고 있습니다.
후덥지근한 오후의 열기를 잠시 잊게 해줍니다.
나도 질 수 없다! 하면서 동네오빠도 위트넘치는 말로 주간브리핑을 진행하시네요.
앤디가 만들어준 오후의 즐거움을 뒤로 한 채 시민행동 식구들은 다시 업무에 열중(?!)합니다.
막 시작된 새로운 인연...... 앞으로 한달동안 함께 만들어갈 웃음을 생각하면서......
앤디~ 환영해요~
막 시작된 새로운 인연...... 앞으로 한달동안 함께 만들어갈 웃음을 생각하면서......
앤디~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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