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감시] 경찰, 촛불에게 한 수 배웠다?
내년 예산안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경찰청이 국회에 '집회 대응 예산'으로 48억 5,400만원을 요청했습니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 지난 촛불집회를 통해 등장한 새로운 집회 방법들, 이른바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기기들이 대부분이랍니다. 그 상세한 내역을 예산감시팀장 이병국 씨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으니 한번 보시죠. >> 보러가기

[예산감시] 의원 입법활동비, 주고 또 주고
1년에 약 1억의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 하지만 의원이 받는 돈은 그게 다가 아니랍니다. 정당한 입법활동에 필요한 돈을 지원하는 건 당연하지만, 예산안에 포함되는 의원 활동비의 항목들을 보면 반드시 써야 하는 돈인지 의구스러운 점들이 없지 않다네요. 정책팀장 채연하 씨의 블로그에서 그 내용을 보실 수 있답니다. >> 보러가기

[대안생활] 현미고구마밥, 혹시 드셔보셨나요?
2008년 시민행동 대안생활캠페인은 "몸살림요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몸에도 좋고 지구와 이웃에게도 유익한 요리를 발굴하고 실험해보고 있는데요, 인턴 정효민 씨가 최근 직접 만들어본 '현미고구마밥'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쓱싹 비벼 김치를 얹어 먹으면 대박^^이라고 하는군요. >> 보러가기

[정책] 미국발 공황징후,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 수 있을까요?
경제위기에 대한 논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요, 정책실에서는 미국이 제2의 공황을 겪게 될 것이라는 폴 패럴의 칼럼을 한국의 상황에 대입하여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30여개에 달하는 미국의 공황 징후들, 과연 한국은 안전할까요? >> 보러가기

요즘 시민행동 사무실은 연이은 방문객들로 북적북적 하기 일쑤입니다. 매일매일이 오픈하우스! 사무실이 궁금하신 분은 언제라도 연락주시고 들러주세요.^^
· 권오구 님과 김병기 님의 방문
· 김지숙 님과 윤원정 님의 방문
· 새내기 대학생들의 시민행동 사무실 방문^^
· 소란스럽고도 즐거운(?) 블라인드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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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경찰, 촛불에게 한 수 배웠다? 주간브리핑

[예산감시] 경찰, 촛불에게 한 수 배웠다? 내년 예산안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경찰청이 국회에 '집회 대응 예산'으로 48억 5,400만원을 요청했습니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 지난 촛불집회를 통해 등장한 새로운 집회 방법들, 이른바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기기들이 대부분이랍니다. 그 상세한 내역을 예산감시팀장 이병국 씨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으니 한번 보시죠...

  • CAN
  • 조회 수 1302
  • 2008-11-26

[팟캐스트] 2008년 11월 24일 들리는 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

1. 수도권규제완화 중단 기자회견 참여 2. 정책실 블로그 "미국발 공황징후,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 수 있을까?" 3. "올해 성탄절 저녁에 약속 있으세요?" 4. 난나야 산재처리 요구 BGM: 클래지콰이 Happy (ccmixter) 시민행동 오디오 주간브리핑 구독 RSS: http://nemo.podics.com/122690676377

  • CAN
  • 조회 수 1685
  • 2008-11-26

권오구 님과 김병기 님의 방문 만남과 사귐

시민행동의 오랜 후원자이자 회원이신 권오구 님과 김병기 님 두 분이 사무실을 방문하셨어요. 권오구 님은 이사하고 한번 찾아오지도 못했다며 귤 한박스 들고 오셨는데, 막상 도착했을땐 미리 약속을 했던 푸른소(오관영)가 자리에 없어서 약간 당황하셨더랬습니다. 김병기 님은 오랜만에 뵈었는데, 당장 다음번 축구 일정을 잡아달라는 난나야(채연하)의 항의에 멋적어하셨죠^^ 저녁...

  • CAN
  • 조회 수 3467
  • 2008-11-26

새내기 대학생들의 시민행동 사무실 방문^^ 만남과 사귐

어제 오후 갑자기 10 여명의 학생들이 시민행동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서울대 임현진 교수의 지도로 NGO 탐방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었지요. 원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방문해 하승창 위원장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는 이 분들은 작은 착오로^^ 시민행동을 찾아오게 되었고, 우선 시민행동 사무실을 포함 나루의 네 단체를 모두 방문해 각각의 활동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 CAN
  • 조회 수 2599
  • 2008-11-26

소란스럽고도 즐거운(?) 블라인드 달기 만남과 사귐

지난 11월 초, <오픈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새 사무실 함께 꾸미기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시민행동. 그날 오신 분들 뿐 아니라 이후에도 꾸준히 정성을 모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매일 조금씩 사무실을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그제는 회원 두 분이 후원해주신 발코니창 블라인드가 배달되어서 사무처 식구들이 다들 매달려 어찌어찌 달아 보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찾은 품질...

  • CAN
  • 조회 수 3824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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