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동의
새 보금자리, 시민공간 <나루>가 2008년 10월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민행동은 <나루>의 5층에 다양한
시민모임을 위한 열린 공간 <사랑채>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약 4평 정도의 아담한 이 공간은 시민행동만이 아닌 각종
모임과 회의, 소규모 세미나 등을 위한 열린 공간이 될 것입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지하철 망원역 부근)
지금, 4만원을 기부하면 열린 공간 <사랑채>의 주인이 됩니다.
사랑채에 필요한 기금은 약 4천만원으로, 4만원
기부자 천 명이 모이면 <사랑채>를 꾸릴 수 있습니다. 나 혼자뿐 아니라 친구들, 가족, 소모임의 이름으로
<사랑채>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기부와 참여 뿐 아니라 의미있는 새 공간의 주인이 되는 기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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