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새로 가입하신 분들을 기획실 에피에서 짤막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전화통화를 통해 알게된 느낌과 같은 짧은 소개글입니다. 처음 주고 받는 인사라 저도 적잖게 긴장을 하여 부족한 통화였습니다만, 앞으로 차차 알아가며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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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를 통해 알게된 느낌과 같은 짧은 소개글입니다. 처음 주고 받는 인사라 저도 적잖게 긴장을 하여 부족한 통화였습니다만, 앞으로 차차 알아가며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영식님 께선 허광봉 운영위원의 소개로 가입하셨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시민행동입니다. "
라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 아..예예. 아주 광봉이 땜에 죽겠습니다. "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광봉이라... '허'를 붙이지 않고 듣는 운영위원의 이름은 이렇게 생소할 수가!!ㅎ 오랜 친구사이신 것 같았어요. 비록 강제로 가입하셨지만,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그리고, 허광봉 운영위원님........ 굿잡!ㅋ
"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시민행동입니다. "
라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 아..예예. 아주 광봉이 땜에 죽겠습니다. "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광봉이라... '허'를 붙이지 않고 듣는 운영위원의 이름은 이렇게 생소할 수가!!ㅎ 오랜 친구사이신 것 같았어요. 비록 강제로 가입하셨지만,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그리고, 허광봉 운영위원님........ 굿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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