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전 시간에 이어 회원 소개를 하겠습니다욧.
그러기 전에 요새 잦은 비로 정신건강은 다들 괜찮으신가요? ㅋ 주말에 친구들에게서 사소한 문제로 문자가 왔더랬습니다. " 콘푸로스트를 먹었는데 호랑이 기운이 살아나지 않잖아!!!!!!!!! " 하는. ;;; 옷깃만 스쳐도 칼부림이라는 요즘 날씨인데 밝게 살고 계신분은 제보 받습니다. ^^
막간을 이용한 짧은(?긴거아냐?) 잡담이었습니다.
나머지는 3편으로 넘어갑니다~. 껄껄 전화통화 하면서 적어놨던 쪽지를 집에 놔두고 왔네요. ;;;
캐러비안의 해적에서도 보셨든 뭐든 1편과 2편은 3편을 위한 예고편에 불과하지요? 3편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재밌는 글발을 원하신다면 여름이라 기운이 딸려서 그런것이니 삼계탕 좀 사주세요. ㅎㅎ
Tweet 그러기 전에 요새 잦은 비로 정신건강은 다들 괜찮으신가요? ㅋ 주말에 친구들에게서 사소한 문제로 문자가 왔더랬습니다. " 콘푸로스트를 먹었는데 호랑이 기운이 살아나지 않잖아!!!!!!!!! " 하는. ;;; 옷깃만 스쳐도 칼부림이라는 요즘 날씨인데 밝게 살고 계신분은 제보 받습니다. ^^
막간을 이용한 짧은(?긴거아냐?) 잡담이었습니다.
정상용 ( 나이가 가장 많은 회원 )
저희 단체 전 공동대표이십니다. 정상용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고 사무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10점이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신상에 관해선. ^^ 변호사이시고, 창립 후 공동대표를 맡으시다가 지금은 고문으로 계신다는. 하지만 역사도 야사가 재밌듯이, 뒷이야기를 해주시면 더 고마웠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막상 뽑고나니 '나이가 가장 많은 회원'이라는 테마(?)가 맘에 걸리네요. 저라면 이 항목으로 비누 오면 슬펐을 거에요. ;ㅁ; 하지만 정상용님, 만나 뵌적은 없지만 멋있는 분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어여쁘게 봐주세요~*^^*
강종표 ( 2001년 11월 이후 빠지지않고 회비를 납부한 회원 )
이 분도 10점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소개해 주신 원문 그대로 붙이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김제완 ( 2001년 11월 이후 빠지지 않고 회비를 납부한 회원 )
김제완님 오랜 활동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보광전산 (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이 사는 회원 )
우리 사무실 A4용지계의 대부.. 이시죠. 전에 토너 떨어져서 사러 갔을 때 이야기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정실장님의 안부를 물었던게 기억에 나는군요. ( 그나저나 누구나 '누나'를 알고 있었습니다. 정실장님은 완전 아이돌이에요. 인기 짱입니다. 그려. ) 이번에는 비누를 우체국에 부치고 오는 길에 직접 전달해 드렸네요. 무지 바빠 보이셨음.
저희 단체 전 공동대표이십니다. 정상용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고 사무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10점이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신상에 관해선. ^^ 변호사이시고, 창립 후 공동대표를 맡으시다가 지금은 고문으로 계신다는. 하지만 역사도 야사가 재밌듯이, 뒷이야기를 해주시면 더 고마웠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막상 뽑고나니 '나이가 가장 많은 회원'이라는 테마(?)가 맘에 걸리네요. 저라면 이 항목으로 비누 오면 슬펐을 거에요. ;ㅁ; 하지만 정상용님, 만나 뵌적은 없지만 멋있는 분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어여쁘게 봐주세요~*^^*
강종표 ( 2001년 11월 이후 빠지지않고 회비를 납부한 회원 )
이 분도 10점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소개해 주신 원문 그대로 붙이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변호사, 현재 우리 단체 감사, 완전감자은행 피해주주 집단소송 등 우리 단체 공익소송위원으로 활동해왔으나 공익소송센터 폐지 후 일 관계로는 뜸함. 그런데도 회비를 빠짐없이 내신다니 특히 감사할 분이네요.
흐흐 감사합니다. ^^김제완 ( 2001년 11월 이후 빠지지 않고 회비를 납부한 회원 )
변호사, 법학교수, 아주 긴밀하게 활동하진 않았지만 우리 단체 초중반 꾸준히 활동하였던 분, 역시 공익소송센터 폐지 후 관계가 뜸해짐. 역시 회비 빠짐없이 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히 감사할 만한 분.
역시 10점의 소개 원문 그대로~ 귀찮아서 그런거 절대 아님. 진짜로-. 김제완님 오랜 활동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보광전산 (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이 사는 회원 )
우리 사무실 A4용지계의 대부.. 이시죠. 전에 토너 떨어져서 사러 갔을 때 이야기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정실장님의 안부를 물었던게 기억에 나는군요. ( 그나저나 누구나 '누나'를 알고 있었습니다. 정실장님은 완전 아이돌이에요. 인기 짱입니다. 그려. ) 이번에는 비누를 우체국에 부치고 오는 길에 직접 전달해 드렸네요. 무지 바빠 보이셨음.
나머지는 3편으로 넘어갑니다~. 껄껄 전화통화 하면서 적어놨던 쪽지를 집에 놔두고 왔네요. ;;;
캐러비안의 해적에서도 보셨든 뭐든 1편과 2편은 3편을 위한 예고편에 불과하지요? 3편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재밌는 글발을 원하신다면 여름이라 기운이 딸려서 그런것이니 삼계탕 좀 사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