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치기 브리핑 자키입니다.
벌써 6월이 셋째주에 이르렀고 올 한해의 절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항상 바쁘게 사는데다가
6월에 갑작스럽게 더워지면서 그 더위에 적응하느라 힘든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라도 상반기를 잘 정리하면서 남은 올해도 잘 맞이했으면 합니다.
○ 9월 후원행사 준비
얼치기 브리핑 자키입니다.
벌써 6월이 셋째주에 이르렀고 올 한해의 절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항상 바쁘게 사는데다가
6월에 갑작스럽게 더워지면서 그 더위에 적응하느라 힘든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라도 상반기를 잘 정리하면서 남은 올해도 잘 맞이했으면 합니다.
○ 9월 후원행사 준비
지금이 6월인데 왠 9월 후원의 밤 준비인가 싶으시겠죠? 저희가 작은 후원회를 두 번 정도 했었는데요 7월 중에 한 번 더 하려고 했었는데 그 후원회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9월 후원의 밤 준비를 시작하기로 했구요. 사실 9월이래봤자 짜게 세보면 두 달 정도 밖에 안남았구요. 예년의 준비도 6월에는 시작했기 때문에 이른 준비도 아니랍니다.
일정과 장소를 좀 일찍 잡고 미리 후원인을 찾아가는 것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실에서 기본적인 기본적인 기획안을 잡아서 다음주 사무처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획실 화이팅~!!
○ 대선대응 관련
올해 있는 대선을 두고 말이 참 많습니다.
시민운동을 하셨던 어떤 분들은 아예 현실정치 참여를 선언했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희는 '시민행동이 할 수 있는 일' 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만 말씀을 드릴게요.
이상 6월 셋째주 주간 브리핑이었습니다~!
요즘 한창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데, 테스트할 기회를 안주는군요.
괜히 신뢰하기 어려운 양반한테 루머나 듣고와서 몇달만에 엄한 문자나 날리는 분두 계시구...(나두 요즘 유행인 문자 온 것 공개할까?)
날도 더워지는데, 이런 식으로 나가면 조직적으로 반항할 겁니다.
6월이 가기전에 대학로에서 한판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