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데나워 재단 소개로 방문한 로씨 교수와 여러분들 [3] [1] 만남과 사귐

5월 18일 오전, 시민행동을 방문해 '독일에서의 정보 자유'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주신 Dr. Matthias Rossi와 아데나워 한국 사무소장 등 여러 참석자분들이십니다. 참석하신 분들에 대한 소개와 이날 나눈 자세한 이야기들은 조만간 다시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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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현장고발>> 기획실장의 하소연 편 [2] 변두리RADIO

요즘 변두리기자가 처장 편만 든다는 누나의 강한 문제제기로 인해 이번에는 기획실장을 맡고 있는 누나의 하소연을 담아보았습니다. 앞서 변두리TV로 전해드린 곰탱의 생일파티 당시 케잌을 나눠먹으며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이 취재 도중에 변두리기자의 신변에 엄청난 위협이 닥쳐왔습니다. 오로지 기자정신에 입각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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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방명록] 중앙대 사회학과 학생 두분이 다녀가셨어요. [7] [2] 만남과 사귐

5월 15일 오후, 중앙대 사회학과 학생 두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신사회운동론 수업 중 시민단체 사례탐구를 하고 있다는군요. 회비를 내는 회원이 되기는 어렵지만 뭔가 참여할 일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좋은 인연 되기를 기대하며...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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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변두리TV] 곰탱,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 파문 [8] 변두리TV

천둥번개가 쿵쾅쿵쾅 쳐대던 지난 5월 18일, 생일을 맞은 곰탱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서 사절단(ㅋㅋ)까지 초청하여 근사한 생일파티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그 즐거운 날, 곰탱은 왜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라며 울분을 토해야만 했을까요? 변두리 TV가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제목: 곰탱이의 생일날 (2007.05.18) 러닝타임: 1분 1초 [#M_(참석자들의 축하메시지)|(닫기)| 누나: 야 ...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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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알바의 근로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해야 합니다 성명/논평/보도자료

2007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시민행동은 그간 점주의 의사에 의해 정해져 왔던 아르바이트의 근로조건이 근로계약서의 작성의무화를 통해 공정알바가 되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아르바이트 경험자들의 제보과 정보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불공정한 여러 근로조건을 공론화하여 현재의 노동관계법과 개정된 노동관계법을 반영한 본사차원의 근로계약서 표준...

•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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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