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공공기관감사 개혁법안을 조속히 심의하라 [1] 성명/논평/보도자료

국회는 공공기관 내부감사 개혁법안을 조속히 심의하라 최근 공공기관 감사들의 공동포럼 명목의 외유성 남미 출장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공기업 등 각급 공공기관 내부감사에 대한 비판여론이 새삼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실상 공공기관 내부감사가 거의 ‘무용지물’ 수준으로 전락했으며, 감사 자리가 손쉬운 ‘낙하산 인사’ 대상쯤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비판은 어제오늘의 이야기...

•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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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5월 셋째주 주간 브리핑입니다. 주간브리핑

5월 셋째주 사무처 회의는 푸른소의 병가로 인해 누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난주 내기 이후 상심으로 몸져 누운 푸른소의 회복을 기원하며 5월 셋째주 주간 브리핑 시작합니다. ○ 독일에서 오는 롯씨 교수와 간담회18일 금요일에 아데나워 재단 관계자분과 롯씨 교수가 저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보공 개법, 개인정보보호법 등과 관련한 간담회를 할 것이라고 곰탱이 ...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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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변두리TV] 래환씨의 쑈쑈쑈^^ [4] 변두리TV

지난주 금요일 낮, 귀여운 곰돌이 패치워크가 붙어있는 티셔츠 차림으로 시민공간 여울에 불쑥 들어선 그 사람! 바로 시민행동 전속 성우(!) 김래환 씨 입니다~ 무슨 음모를 또 꾸리는지 회의실에 모여앉은 이들을 변두리가 또 한번 급습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제목: 래환씨와의 즐거운 녹음시간 (러닝타임: 1분 17초)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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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현장고발>> 사무처에서 난무하는 인권침해 실황 2 [4] 변두리RADIO

요즘 무슨 바이러스가 시민행동 주변에 돌고 있는지 주말이 지나자 사무실이 초토화! 푸른소는 중요한 점심일정만 겨우 소화하고 바로 귀가. 난나야는 어떤 마법에 걸렸는지 목소리를 잃고.. 그런 상황에서 열린 사무처회의는 한두사람의 까칠함이 점차 옮겨져 서로가 서로를 놀려먹는 난장으로 변하고 말더군요. 피해자와 가해자를 가리기 어려운 인권침해 현장, 같이 들어보시죠. ...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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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4

부당한 찌라시탄압 즉각 중단하라! [4] 변두리편집장

지난주 긴급속보로 타전한 '시민행동 내기문화, 이대로 좋은가' 기사가 뒤늦게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누나로부터 해명을 빙자한 무시무시한 압박이 본 찌라시를 향해 날아들었습니다. 비록 '인XX'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으나 본지는 이미 그 사람이 '누나'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음이며, 마치 역대 정권이 보복성 세무조사로 진실을 전하는 언론...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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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