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낮, 귀여운 곰돌이 패치워크가 붙어있는 티셔츠 차림으로
시민공간 여울에 불쑥 들어선 그 사람!
바로 시민행동 전속 성우(!) 김래환 씨 입니다~
무슨 음모를 또 꾸리는지 회의실에 모여앉은 이들을
변두리가 또 한번 급습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시민공간 여울에 불쑥 들어선 그 사람!
바로 시민행동 전속 성우(!) 김래환 씨 입니다~
무슨 음모를 또 꾸리는지 회의실에 모여앉은 이들을
변두리가 또 한번 급습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제목: 래환씨와의 즐거운 녹음시간
(러닝타임: 1분 17초)
변함없는 래환이의 모습이 정말 반갑군.
삼년전 여의도 오면서 한번 보기로 한 약속을 이번엔 꼭 지켜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