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가 간만에 잡은 특종!
이 음성은 2007년 4월 13일 오후 3시경, 시민공간 여울 2층에서
빵 봉지 하나를 놓고 실제 벌어진 상황을 녹음한 것입니다.
먹는 즐거움을 뺏는 것만큼 슬픈 일이 어디있다고.. 흑흑.
손수건을 준비하고 들어주세요.
이 음성은 2007년 4월 13일 오후 3시경, 시민공간 여울 2층에서
빵 봉지 하나를 놓고 실제 벌어진 상황을 녹음한 것입니다.
먹는 즐거움을 뺏는 것만큼 슬픈 일이 어디있다고.. 흑흑.
손수건을 준비하고 들어주세요.

등장인물: 피해자 000 vs. 가해자일동
(사회적 지위를 고려해 신분은 밝힐 수 없음 ㅎㅎ)
러닝타임: 5분 28초
근데 마지막에 남은 빵조각은 누가 없앴나?...ㅎㅎ..갑자기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