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의 회비와 후원금만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는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후원자를 찾아 나서야 하는데 그동안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여, 그런 시민행동을 '평생' 후원하고 계신 몇 분께서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당신들만큼이나 첫눈에 시민행동에 반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을 만한 분들을 소개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어떤 얼굴로, 어떤 이야기로 만나면 좋을지 진정 떨리는 마음으로 단장을 하고 있답니다.
맞선 보고 나면 그 이야기도 또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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