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해 첫날, 조금은 피곤한 기운이 감돌던 시민행동 사무처에 등장해
순식간에 분위기를 살려준 젊은 피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그 유명한(^^;;) 인턴 아달구와 코기입니다.
이번 인턴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대학생을 선발, 파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프로그램의 중간점검차 담당 교수님 한분이 시민행동 사무실에 들르셨습니다.
인턴활동이 끝나기 전에 단체사정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라고 하니,
오옷! 뭔가 평소에 없던 중요한 이야기가 오갈듯한 느낌!!
이런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없는 변두리늬우스.
현장에 급히 이기자를 파견하여 그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니다.
함께 보시죠.
순식간에 분위기를 살려준 젊은 피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그 유명한(^^;;) 인턴 아달구와 코기입니다.
이번 인턴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대학생을 선발, 파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프로그램의 중간점검차 담당 교수님 한분이 시민행동 사무실에 들르셨습니다.
인턴활동이 끝나기 전에 단체사정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라고 하니,
오옷! 뭔가 평소에 없던 중요한 이야기가 오갈듯한 느낌!!

현장에 급히 이기자를 파견하여 그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니다.
함께 보시죠.
제목: 그 분이 오셨어요!!
(러닝타임 1분 40초)
2007. 2. 13. 시민행동 회의실
출연: 경희대 이동수 교수, 시민행동 좋은기업팀 '누나', 인턴 '아달구', '코기'.
촬영: 변두리 이기자 / 편집: 변두리 편집장
(러닝타임 1분 40초)
2007. 2. 13. 시민행동 회의실
출연: 경희대 이동수 교수, 시민행동 좋은기업팀 '누나', 인턴 '아달구', '코기'.
촬영: 변두리 이기자 / 편집: 변두리 편집장
ps. 사실은 이날
변두리 이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나오지 않았던 인턴 두분의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가
이후 불시에 작렬(!)했다는 제보가 들어와있는고로,
이 내용은 조만간 본지에서 밀착취재하여
후속보도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삽질은 변두리의 기쁨이니까요^^
변두리 이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나오지 않았던 인턴 두분의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가
이후 불시에 작렬(!)했다는 제보가 들어와있는고로,
이 내용은 조만간 본지에서 밀착취재하여
후속보도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삽질은 변두리의 기쁨이니까요^^
인턴에서 자원활동가 회원으로 변신해줘도 좋겠지만서도... ㅋㅋ
암튼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시민운동에 관심과 참여 많이 해주세요.
쓴소리도 당당하게 해주시고... 저희 그렇게 꽉 막힌 사람들 아니거든요^^
(이렇게 써놓으니 되려 꽉 막혀 보이는 감이 없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