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지난 후 첫 출근을 한 시민행동 사무처 식구들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변화된 사무실 풍경에 흠칫! 놀라곤 했다지만 그도 잠시, 미처 못한 각자의 짐정리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지요. 그 모든 작업이 끝난후, 달라진 사무실에서는 무엇보다 늘어난 휴식공간의 활용을 위한 간식타임이 부쩍 잦아졌다는 후문이...^^
그럼 이제부터 사무실 풍경을 감상하시죠. 다행히 3년쯤 전에 만들어놓은 설계도가 하나 있어서 새 설계도와 나란히 올려봅니다. 어디가 어떻게 바뀐 건지 비교하며 보시는 것도 재미나겠죠? ^^


:: 새로워진 시민행동 사무실 둘러보기::











아.밥통의 압박이여! 어쨌건 이번 주말에 배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