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시민사회단체, 17대 국회 정보인권 35대 과제 선정, 국회에 전달
정보인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적 대책 마련과 인식 전환이 시급합니다. 지난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 전자정부가 국민의 개인정보와 자기정보통제권을 소홀히 취급하는 것에 대한 대중적 저항이 거세었고 인터넷 실명제 등 인터넷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권위주의적 통제 방식이 사회적 물의를 낳았습니다. 또 업계와 국제적인 압력으로 지적재산권이 무한정 확장되면서 의약품에 대한 공공 접근이나 P2P 등 신기술에 대한 이용자의 공정 이용의 권리를 위축시키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행이 거듭된 16대 국회에서는 정보인권을 좀처럼 돌보지 않아 관련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그 동안 정보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온 11개 사회단체는 17대 국회의 개원을 맞아 정보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법제도적 개혁 과제 35개를 공동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17대 국회 각 의원실에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17대 국회 정보인권 보장을 위한 35대 과제 자료집 내려받기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지문날인반대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함께하는시민행동
노동자감시근절을위한연대모임, 인터넷국가검열반대공동대책위원회,
정보공유연대 IPLeft, NEIS반대·정보인권수호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17대 국회 정보인권 보장을 위한 35대 과제






Tweet 정보인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적 대책 마련과 인식 전환이 시급합니다. 지난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 전자정부가 국민의 개인정보와 자기정보통제권을 소홀히 취급하는 것에 대한 대중적 저항이 거세었고 인터넷 실명제 등 인터넷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권위주의적 통제 방식이 사회적 물의를 낳았습니다. 또 업계와 국제적인 압력으로 지적재산권이 무한정 확장되면서 의약품에 대한 공공 접근이나 P2P 등 신기술에 대한 이용자의 공정 이용의 권리를 위축시키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행이 거듭된 16대 국회에서는 정보인권을 좀처럼 돌보지 않아 관련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그 동안 정보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온 11개 사회단체는 17대 국회의 개원을 맞아 정보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법제도적 개혁 과제 35개를 공동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17대 국회 각 의원실에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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