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8)
시민행동 https://actionkr.iwinv.net/100823
[함께하는 시민행동 성명서]
박총리는 세금 경감을 위한 편법적인
명의 신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
박태준 총리의 부동산 명의신탁으로 증여세 부과를 회피하였다는 사실에 놀라
움을 금할 수 없다. 국가를 중요한 직책을 담당하고 있는 총리가 부동산을 명
의신탁 한 것은 사회적, 도덕적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부동산 명의 신탁한 시점이 부동산 실명제 이전인 88년과 90년이었다 해명하
였지만 이것이 과연 적절한 해명이라고 볼 수 있는가?
당시 부동산 명의 신탁이 불법적인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민자당 대표와 포항
제철 회장 등 공인의 위치라는 것과 을 고려해 볼 때 결코 정당화될 수 없
다.
부동산 명의 신탁은 편법으로 부동산 소유 및 세금을 절감하였다는 것을 말하
는 것으로 공직에 임하고 있는 총리의 도덕성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성실하
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민의 입장을 비추어 볼 때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박태준 총리는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사회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 공직자 재산 공개에 있어 편법, 탈법를 방지할 수 있도록 법,제도를 강화하
라.
함께하는 시민행동
대표 이 필 상
Tweet 박총리는 세금 경감을 위한 편법적인
명의 신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
박태준 총리의 부동산 명의신탁으로 증여세 부과를 회피하였다는 사실에 놀라
움을 금할 수 없다. 국가를 중요한 직책을 담당하고 있는 총리가 부동산을 명
의신탁 한 것은 사회적, 도덕적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부동산 명의 신탁한 시점이 부동산 실명제 이전인 88년과 90년이었다 해명하
였지만 이것이 과연 적절한 해명이라고 볼 수 있는가?
당시 부동산 명의 신탁이 불법적인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민자당 대표와 포항
제철 회장 등 공인의 위치라는 것과 을 고려해 볼 때 결코 정당화될 수 없
다.
부동산 명의 신탁은 편법으로 부동산 소유 및 세금을 절감하였다는 것을 말하
는 것으로 공직에 임하고 있는 총리의 도덕성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성실하
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민의 입장을 비추어 볼 때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박태준 총리는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사회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 공직자 재산 공개에 있어 편법, 탈법를 방지할 수 있도록 법,제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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