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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간식만들기2 대안생활캠페인

초간단 간식만들기2. 아렌지 언니와 초간단 맛탕 만들기를 실습한 후 나에게 드디어 그 실력을 뽐낼 날이 왔다. 집에 혼자 있는데 너무너무 배가 고프다. 그러나, 밥은 아까 먹 어서 먹기 싫다. 입이 심심하다. 혼자서 통닭 피자 를 시켜 먹기는 부담스럽고 슈퍼까지가서 과자를 사오기도 귀차니즘이다 과자는 몸에도 않좋고,,,, 맛있는게 있을까 집을 뒤지다 보니...김치 냉장...

  • CAN
  • 조회 수 4952
  • 2007-11-23

풀빛이의 좋은일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1] 대안생활캠페인

하나! 창조적 영감으로 오랜만에 모인 아렌지언니와 풀빛이는 특별한 것을 해보기로 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귀걸이를 만 들어 보기로 한 것. 그동안 틈틈이 사다가 나른 비즈들과 연장을 가지고 우리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저녁 을 먹고 작업을 시작하였다. 페밀리 레스토랑 서버들의 눈총을 받으며 ^^;; 길거리에 나가보면 일천원짜리 귀걸이부터 금으로 만든 고가의 귀걸...

  • CAN
  • 조회 수 4190
  • 2007-11-22

초간단 간식 만들기 [2] 대안생활캠페인

밥을 먹고 입이 심심할 때 우리는 흔히 과자라도 사서 먹을 것에 욕구불만이 걸린 입을 달랜다. 하지만 수 많은 신문기사에서 식품첨가물이 어쩌고 과자의 유해성이 어쩌고 하니 그냥 집에 남아 도는 재료로 무언가 간단한 것을 만들어 먹을 순 없을까? 어느날 대안생활백서를 실천하려고 사무실을 뒤지니, 언젠가 간식으로 쪄먹으려고 남은 고구마 몇 개가 눈에 띄었다. 그래...

  • CAN
  • 조회 수 3431
  • 2007-11-09

풀빛이의 세제없이 어떻게 살아? + 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틀라규? 대안생활캠페인

하나. 청계광장에서 오늘의 주제는 천연세제! 청계천광장에서 여성환경연대가 유방암예방 캠페인을 한다고 해서 미희언니와 나는 캠페인도 보고, 천연화장품을 느껴보기위해 그 곳을 찾았다.(우리가 쓰는 많은 화장품들에는 거의 화약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이런것들이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여성환경 연대에서 여성들에게 인체에 무해한 천연화장품을 알리기 위해 천연화...

  • CAN
  • 조회 수 2869
  • 2007-10-14

풀빛이의 오늘 밤 촛불을 켜고 무엇을 할까요? 대안생활캠페인

하나. 촛불 너의 힘이 필요해! 1학기 끝나갈 즈음, 내 자신도 용량초과로 한계에 달했음을 느꼈는지 오는 문자들도 전화들도, 싸이에도 아무것에도 응답하지 않고 물건들이 뒤죽박죽 먼지들과 뒤엉킨 방에서 넋을 놓고 꽤 오랫동안 그렇게 있었다. “이건 아닌데......” 동아리와 알바, 학교공부, 남자친구, 성당 예비신자 교리. 재수를 하던시절 대학생이 되면 이 것 저 것 다 ...

  • CAN
  • 조회 수 5355
  •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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