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오마이뉴스 05년 3월9일자
대중교통과 공공장소에서 피고지는 많은 이야기들. 그 속에는 많은 사연과 고통들이 묻어나옵니다.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출퇴근 시간의 작은 불편, 편안함과 고통이 교차하는 공공장소에서 
나도 모르게 침해되고 있는 나의 권리를 돌아보고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노력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010년 6월9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에 위치한 '원경선 홀'에서
인권교육센터 '들'의 묘량님을 모시고 동네산책나온 기분으로 강좌를 진행합니다.

5강 '우린 왜 혼자 앉고 싶은 것인가'는
억압받는 사람들이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힘을 키워주는 인권교육센터 '들',
일상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페어라이프 네트워크',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들의 학교 '함께하는 시민학교' 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듣고 싶고 말하고 싶으신 분은 클릭! 하세요~

오시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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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안내를 보고 싶으시다면~(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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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세미나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7] [4] 참가신청

함께 만드는 시민들의 학교, 함께하는 시민학교의 첫 번째 정기강좌를 공개합니다. 나의 일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새롭게 디자인하려는 사람들, 평범한 삶 속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 공동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배움과 나눔의 장입니다. (함께하는 시민학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보기) 연속세미...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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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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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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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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