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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라이프 2009 마지막 파티] "담소" 페어라이프캠페인

사진과 같이 거창한 파티는 아닙니다. 그냥 따뜻한 공동체공간의 방바닥에서 과자와 차, 귤을 까먹으면서 2009년을 어떻게 보냈으며 2010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이야기하는 그런 모임입니다. 2009년 페어라이프에 참가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시간 "담소"파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시간 : 12월 19일 토요일 오전10시~3시 장소 : 마포구 망원역 인근 민중의 집 2층 행...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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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6

지배자들의 논리가 아닌, 환대와 우정의 논리로 싸웁시다. [53] 개념있는시민학교

2009년 개념있는 시민학교의 마지막 강연은 지난 12월 8일 저녁, 녹색평론 편집인 김종철 선생님과 함께 열렸습니다. 이날 강연은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녹색평론 독자들에서부터 시민행동 회원, 성미산 마을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서왕진(환경정의연구소 부소장)님의 소개로 시작된 이날 강연은 커다란 화이트보드에 "근대국가"와 "녹색"이라는...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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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6

페어라이프 워크숍 여행인문학강좌 후기 [49] 페어라이프캠페인

공정여행까페에 긴여행의 시작 님이 올려주신 후기를 퍼왔습니다.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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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1

경제는 살아나는 게 아니라 살리는 것입니다. [3] 개념있는시민학교

개념있는 시민학교 세번째 시간, 12월 3일 저녁 성미산마을극장에서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라는 제목으로 이필상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이필상 교수는 최근의 경제 이모저모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지난해의 금융위기, 그리고 90년대와 80년대까지를 넘나들며 한국의 경제정책을 되짚었습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와 결합해 경제의 기본 근간을 악화시켜온 ...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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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0

패션도 패스트푸드처럼. 페어라이프캠페인

패션도 패스트푸드처럼. 요즘 패션계에서 뜨고 있는 패스트 패션이라는 것이 있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일 듯하다 오늘은 이 패스트 패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인터넷 쇼핑을 하다보면 저렴가격에 옷에 눈길이 가고 나도 모르는 사이 충동구매를 한적 있다 “1만원이면 3벌 하는거 좋지...저렴한 가격에... 옷 얼마나 입는다고...유행지나면 끝..다시 입을 거 같아?...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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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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