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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 강의요약자료입니다. [1] 소셜네트워크와우리

지난 10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시민학교의 첫번째 연속세미나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의 강의요약자료를 올립니다. 매 회 강의가 끝날 때마나 블로그를 통해 멀티미디어 자료를 공개하고, 또 미디어파트너인 블로터닷넷을 통해 기사로 나갔었는데요. 강의 기본정보와 블로터닷넷 연재 기사들, 그리고 참고링크를 모아 한 몫에 볼 수 있도록 묶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CAN
  • 조회 수 6801
  • 2009-12-28

책소개 : 좋은 음식이란 무얼까? - "현미선생의 도시락" 페어라이프캠페인

며칠전 서점에 갔다가 "현미선생의 도시락"이란 이상한 제목의 만화책을 봤습니다. 평소 음식관련된 프로그램이나 만화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지만 여는 순간부터 이 만화가 주는 매력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음식에 관한 만화들은 음식을 소재로 한 경쟁구조가 대부분이었고 그나마 조금 다른 형태로 나온 것들이 문화적 접근이 돋보였던 '대사각하의 ...

  • CAN
  • 조회 수 5872
  • 2009-12-24

시민학교의 수입 지출과 참석자 수를 공개합니다 [2] 함께하는 시민학교

저는 시민학교에서 회계 비슷한 것(?)과 개념특강 기획과 섭외, 기타 각종 잡일을 맡았던 다기입니다. 시민학교의 수입과 지출도 시민행동의 다른 것처럼 명확하게 공개해야겠지요. 우선, 1회 이상 참석자 수입니다. <소셜네트워크와 우리> 20명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16명 <개념있는 시민학교> 151명 다음은, 수입 지출 내역입니다. 총 수입 3,509,000원 (참가비 수입...

  • CAN
  • 조회 수 1240
  • 2009-12-23

[페어라이프 2009 마지막 파티] "담소" 후기 [2] 페어라이프캠페인

그야말로 조촐한 담소 모임이었습니다. 공정여행, 자원봉사, DIY를 통해 삶의 공정함과 나눔을 실현하고 계신 분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페어라이프(http://myfairlife.kr) 캠페인의 취지와 올해의 결과를 이야기해보고 2010년에 우리가 만들어 갈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무엇을 ...

  • CAN
  • 조회 수 2522
  • 2009-12-22

[이벤트 결과] 축하메시지를 남겨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립니다. [4] 함께하는 시민학교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했던 시민학교 오픈이벤트에 아래와 같이 모두 열 한 분께서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축하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선물을 드려요"라는 아주 간단한 이벤트였죠^^ 무언가 첫 출발을 하는 걸음을 축복한다는 건 사소해보이지만 참 큰 힘이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축하메시지를 남겨주신 모든 분께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격려해주신...

  • CAN
  • 조회 수 4390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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