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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Call-us” 해주신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창립기념/모금행사

“함께 Call-us” 해주신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월 말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회원분들과 시민분들에게 우리의 부름에 대한 응답을 부탁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얼굴을 대하고 의견을 나누는 일이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우리의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라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려운 와중에도 130여분의 회원과 후원자분들이 우리의 후원페이지에서 함께 ...

  • CAN
  • 조회 수 4461
  • 2020-12-08

창립 21주년 후원주간 행사 "함께 CALL-US"에 초대합니다. 창립기념/모금행사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만남이 힘들어지고, 누군가와 마주보고 눈을 마주치는 것이 부담스러운 상황도 되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잘 지내냐는 인사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냐는 인사처럼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한 번 여쭤봅니다. “다들 평안히..그리고 잘 지내고 계십니까?”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2020년 다양한 사람들을 ...

  • CAN
  • 조회 수 5435
  • 2020-10-19

창립19주년 행사 "열아홉에서 스물이 되는 과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립기념/모금행사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클릭!! 지난 11월 22일(목) 합정역 카우카우에서 여러 회원들, 후원자들께서 참석해주신 가운데, 시민행동 창립 19주년 행사 "열아홉에서 스물이 되는 과정"이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끼리 안부도 나누고, 시민행동이 지난 한 해 해온 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누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20주년을 준비하는 시민행동을 위해 후원금 기부와 약정, ...

  • CAN
  • 조회 수 2924
  • 2018-11-27

창립 19주년 행사 "열아홉에서 스물이 되는 과정"에 초대합니다. 창립기념/모금행사

열아홉, 세는 나이로야 스물일 수도 있지만 엄연히 미성년인 나이, 그래서 모든 걸 다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한편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나이. 어쩌면 청춘이란 그런 애매한 불균형의 시기를 지칭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열아홉 청춘은 매년 태어난다. 1999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올 해 세는 나이로 스물, 만 열아홉이 되듯이 말이다. 그런데, 1971년에 태어나 199...

  • CAN
  • 조회 수 3987
  • 2018-11-09

창립18주년 기념 응원의 밤 'OOOO하기 좋은 날'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립기념/모금행사

9월 7일 저녁, 합정역 카우카우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응원의 밤 'OOOO하기 좋은 날'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시민행동의 임원, 회원들, 그리고 시민행동과 함께하고 있는 여러 비영리/시민사회단체의 선배, 동료활동가들과 시민행동의 활동에 도움을 주시는 교수, 기자, 변호사 등 여러 전문가들, 그리고 시민행동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던 시민들을 ...

  • CAN
  • 조회 수 4174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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