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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모델을 그려나가기 - 규약 TF가 시작되었습니다. Open CAN Project

지난 12월 11일(금) 오후, 시민행동 사랑채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여주셨습니다. 시민행동 운영위원이신 김영수 변호사님(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누구보다도 시민행동을 사랑해주시는 이현진 회원님, 그리고 시민행동의 재창립 프로세스에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고은태 선생님(국제 엠네스티 집행위원, 중부대 건축학부 교수). 다들 시민행동과 인연이 깊은 분이지만, 막상 세 분이...

  • CAN
  • 조회 수 6341
  • 2009-12-21

시민행동의 경쟁상대는, 혹은 롤모델은? (by 곰탱) Open CAN Project

비밀글 입니다.

  • CAN
  • 조회 수 1
  • 2009-12-21

사무처는 현재 회의 중 - 뇌에서 폭풍이 일 것 같아요! ^^ [2] [50] Open CAN Project

오늘 오후 시민학교 팀회의를 하느라 사무실 한 켠에 모여앉고보니 여기저기서 동시에 회의들이 막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올 초부터 줄기차게 이어져온 여러가지 회의들에 지칠만도 한데, 오히려 구석구석에서 논의가 더 활성화되고 있다니.. 자고로 회의가 많아지면 조직이 망한다며 왠만하면 회의는 하지 않고 수다로 팀워크로 넘어가곤 하던 시민행동 사무처의 전통에 비하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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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3631
  • 2009-12-10

비전미션 워크숍에서 존중, 정의, 자유가 뽑힌 까닭은? Open CAN Project

비전미션 워크숍 참가자들이 마지막에 핵심 가치로 선정한 세 가지 가치는 존중, 정의, 그리고 자유였어요. 이 세 가지 가치는 어떻게 뽑혔을까요? 앞서 비전미션 워크숍 전에 설문을 했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설문 결과를 살펴본 서재교 연구원이 하신 말씀이, 비전이랑 미션 관련된 설문에는 다들 비슷비슷하게 대답했는데 핵심 가치와 관련된 설문의 대답이 천차만별이라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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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8158
  • 2009-12-09

시민행동 식구들은 어떤 시민행동을 원할까요? [2] [1] Open CAN Project

시민행동이 재창립을 준비하면서, 비전과 미션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름하여 비전미션 공유 워크숍. 재창립을 준비하면서, 시민행동이 어떤 마음으로 출발했는지, 앞으로 어떤 조직이 되기를 꿈꾸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워크숍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로!! 워크숍만 딸랑 진행된 건 아니고요. 이전에 운영위원들과 사무처 상근자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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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3479
  •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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