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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5-사업계획] 창립, 재창립, 그리고 다음 10년의 의제를 찾아나섭니다. [20] [1] 2012회원총회

2012년 시민행동은 세 가지의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실제 함께할 수 있는 사업 방식 발굴 센터들의 자립 능력 확대 2012년 이후 시민운동을 위한 의제 설정 첫 번째 과제는 1999년 창립 이래 지켜온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운동'이란 창립정신을 실제로 구현하는 방법을 찾아내려는 것이며 두 번째 과제는 2009년 재창립한 시민행동 네트워크를 정상 궤도에 올...

  • CAN
  • 조회 수 2655
  • 2012-03-30

[안건 6-2012년 재정계획] 사업 수입 증대로 재정안정화를 꾀합니다 [7] [1] 2012회원총회

2012년 시민행동 재정은 2011년과 동일하게 네트워크 단위들의 완전한 독립채산과 재정자립, 그리고 지난 시기 누적된 부채와 미지급의 청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시민행동은 지난 해보다 7천만원 증가한 약 3억 7천만원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무처 상근활동가들의 인건비와 퇴직한 활동가의 퇴직급여로 약 2억원을, 경상비로 약 6천만원을, 사업비로 약 1억1천...

  • CAN
  • 조회 수 2725
  • 2012-03-30

곽노현 교육감, 과연 사퇴해야 할까요? 한 줄 회원총회

오늘 곽노현 교육감이 검찰에 의해 구속되었습니다. 곽 교육감은 법원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임을 강조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시민행동은 지난 8월 말부터 한 줄 회원총회에서 이 사건에 관해 회원들의 의견을 물었는데요. 총 24분이 대답을 주셨는데요. 그 중 8분이 사실상 매수이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14분이 검찰의 표적 수사의 희생양일 수 있으므로 재판을 지켜...

  • minik
  • 조회 수 5586
  • 2011-09-10

회원들이 생각하는 시민행동 상근자의 적정 연봉과 내년 대선 주요 의제는? 한 줄 회원총회

'10분이면 참여하는 한 줄 회원총회'라는 이름으로, 시민행동의 운영과 사업에 관해 여러 가지 설문을 진행한다는 거 알고 계세요? (혹시 뉴스레터가 안 들어오고 있다면, 사무처로 전화 한 번 부탁드려요. 02-921-4709로 전화하셔서 뉴스레터 받아보시고 싶은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7~8월 사이에 여러 설문이 진행되었는데요. 아직 결과를 알려드리지 못했네요. 오늘 한 번에 정리...

  • CAN
  • 조회 수 4817
  • 2011-08-29

시민행동 한 줄 총회 소식^^ [3] 한 줄 회원총회

요즘 시민행동 뉴스레터를 읽어보신 적이 있는 분은 아실 거예요. 매일 뉴스레터에 설문이 하나 붙어나간다는 것을요. 1분이면 참여할 수 있다는, 이름하여, 시민행동 한 줄 총회입니다. 1년에 한 번 하는 총회 때만 회원들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일상적으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그 결과를 공유해보려는 건데요. 처음에는 1주일마다 설문을 교체해가면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 minik
  • 조회 수 4608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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