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온라인 회원총회가 무사히 마무리 됐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총회를 진행하면서 작은 이벤트를 공지 했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투표 하시는 분들 중 매일 처음으로 투표를 하시는 분께 저희가 준비한 작지만 알찬 선물을 보내드리고자 했는데요, 추첨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두둥~~~

 

모두 5분이시고, 홍창훈님, 김현삼님, 장석우님, 최경진님, 손지은님 입니다.

 

매일 투표를 처음으로 하신 다섯분께는 좋은예산센터 소장이신 김태일 교수님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재정을 쉽게 이해하고, 국가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모두 축하 드립니다.

국가는 내 돈을 책날개.jpg

투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섯분께는 제가 직접 전화드릴 예정입니다.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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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립? 실패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by 신비) Open CAN Project

올 초부터 정말 지치도록 힘들게 이야기해온 시민행동 재창립 비전이 하반기들어 어느 정도 모양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내년 총회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야 하겠지만, 사무처와 운영위원회를 거치며 현재까지 나온 안은 추상적이나마 말하자면 '깊고 넓은 네트워크를 위한 재창립'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하반기 정책협의회 자료 참조) 함께하는 시민행동 다음 10년의...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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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4

존중, 정의, 자유.. 시민행동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은? [2] Open CAN Project

비영리단체 뿐 아니라 조직은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 여부에 따라 큰 위기에 처할 수도, 폭넓은 가능성을 가질 수도 있다고 하지요.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는 지난 가을 창립1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2009년 시민행동 재창립 프로젝트, 일명 오픈캔프로젝트Open CAN Project가 진행중인데요, 어제는 운영위원과 사무처 상근자들의 사전 설문을 바...

  •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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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4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미래를 의논했습니다 Open CAN Project

저는 10월 초부터 시민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시민행동에 새로 투입된 다기라고 합니다. ^^ 처음 인사드립니다. 지난 주 수요일인 10월 22일,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비전과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그동안 시민행동 내부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제가 그 논의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한 조직에서 다른 조직이 생기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희귀한 경험일 것 같아요...

  • CAN
  • 조회 수 1704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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