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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차별 홈페이지에 대한 시민항의 운동시작 성명/논평/보도자료

MS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 MS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경험하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전자정부, 국세청 등 주요 공공기관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거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은행, 대형 쇼핑몰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단 OS와 웹 브라우저뿐만 아...

  • 시민행동
  • 조회 수 2549
  • 2003-02-13

대통령의 '대북송금 전모공개 불가'에 대한 시민행동의 입장 성명/논평/보도자료

어떠한 성의도 보이지 않은 채 추상적 이유만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제한하고자 한다면, 국민이 이를 납득할 수 있겠는가. 우선 국민에 대해 성의를 보이고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대북송금 전모공개 불가'에 대한 시민행동의 입장 대통령은 먼저 진실을 밝히고 국민의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현대상선 대북송금 문제에 관한 검찰의 수사유보 발표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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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340
  • 2003-02-06

중대한 인권침해, NEIS를 폐기하라 성명/논평/보도자료

오는 3월로 예정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하 NEIS)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문화·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정보인권 침해를 우려하는 반대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교조·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교육단체는 물론, 참여연대·인권운동사랑방·사회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스크린쿼터문화연대·한국독립영화인협회 등 문화단체들은 2월 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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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395
  • 2003-02-06

현대상선 대북송금 문제에 대한 시민행동의 입장 성명/논평/보도자료

국민들은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양해만 하라는 것인가, 진상규명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 현대상선 대북송금 문제에 대한 시민행동의 성명서입니다. 국민은 아무것도 모른 채 양해만 하라는 것인가. - 진상규명 없는 '통치행위' 논리는 납득할 수 없다 - 검찰이 2월 3일 '현대상선 대북송금 의혹' 사건에 관한 수사를 유보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김대중 대통...

  • 시민행동
  • 조회 수 1438
  • 2003-02-05

25일 인터넷 대란에 관한 시민행동 입장 성명/논평/보도자료

25일에 발생한 인터넷 대란은 네트워크간의 의사소통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기존의 질서를 순간적으로 붕괴시킨 유감스러운 사건이다. 현재, 사건의 원인은 바이러스 공격에 의한 네트워크 마비 현상이라고 정통부는 밝히고 있으며 관련한 대국민 행동 요령을 통하여 특정 업체 소프트웨어 패치 프로그램 설치를 권고 하고 있다. 이는 특정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성에 나온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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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201
  • 200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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