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아, 이번부터 시민행동 변두리 늬우스를 맏게된 이기자 입니다.
추운 겨울 시민행동을 아껴주시는 분들의 습지고 고단한 마음에 횃불을 확 땡겨주는 후끈 달아오르는 소식으로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되고픈 시민행동 수습되겠습니다.
평소 인터넷은 물론이거니와 그 흔한 싸이질도 하지 않은 이기자입니다만,
항간에 남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더라도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산다는 이미지로
이번 개편 때 새로이 발탁되었습니다.
변두리 늬우스답게 시민행동의 모든것을 낱낱이 밝혀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잣대로 재단질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때로는 재밌는 때로는 뒷통수를 후려치는 듯한 날카로움으로
때로는 찡헌 감동적인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양해를 하셔야 하며(협박임.ㅋ)
곧 막 깐 삶은 달걀 처럼 매끈한 글발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Tweet 추운 겨울 시민행동을 아껴주시는 분들의 습지고 고단한 마음에 횃불을 확 땡겨주는 후끈 달아오르는 소식으로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되고픈 시민행동 수습되겠습니다.
평소 인터넷은 물론이거니와 그 흔한 싸이질도 하지 않은 이기자입니다만,
항간에 남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더라도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산다는 이미지로
이번 개편 때 새로이 발탁되었습니다.
변두리 늬우스답게 시민행동의 모든것을 낱낱이 밝혀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잣대로 재단질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때로는 재밌는 때로는 뒷통수를 후려치는 듯한 날카로움으로
때로는 찡헌 감동적인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양해를 하셔야 하며(협박임.ㅋ)
곧 막 깐 삶은 달걀 처럼 매끈한 글발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