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가 간만에 잡은 특종!

이 음성은 2007년 4월 13일 오후 3시경, 시민공간 여울 2층에서
빵 봉지 하나를 놓고 실제 벌어진 상황을 녹음한 것입니다.

먹는 즐거움을 뺏는 것만큼 슬픈 일이 어디있다고.. 흑흑.
손수건을 준비하고 들어주세요.

엄청난 탄압에도 굴하지 않는 피해자 000

등장인물: 피해자 000 vs. 가해자일동
(사회적 지위를 고려해 신분은 밝힐 수 없음 ㅎㅎ)
러닝타임: 5분 28초
ġ ϴ ൿ! Բϴ ùൿ ȸ ȳ

댓글 '4'

난나야

2007.04.13 17:26:07

진짜 각종 탄압(?)에도 굴하지 않는 우리 막내..
근데 마지막에 남은 빵조각은 누가 없앴나?...ㅎㅎ..갑자기 궁금하네..

아렌지

2007.04.13 17:35:36

전 안먹었어요..흑..ㅜㅜ

푸른소

2007.04.13 17:41:00

내가 먹었는데...^^

취생몽사

2007.04.15 10:55:24

"사올라 그랬는데 안 사오길 잘했구나"라는 푸른소님의 말과 "빵이 진짜 몸에 안 좋아"라는 아렌지님의 말이 가슴에 꽂히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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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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