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시민행동의 완소훈남을 밝혀라 [2] 달려라이기자

안녕하십니까아- 간만에 활동을 재개한 변두리늬우스 이기자입니다. 본 기자, 변두리와는 달리 자극적이고 폭로성이 다분한 기사거리를 찾아다니며 저급 기사를 표방한지.. 아.. 얼마 안되었군요. 여튼 그러한 사명을 띄고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던 중 예전부터 불거진 완소훈남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 시작은, 두어달 쯤 전 술자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시민행동의 ...

  • CAN
  • 조회 수 2120
  • 2007-01-03

작게 낮게 느리게 함께한 송년 운영위 모임! [3] 변두리편집장

어느덧 2006년도 다 지나고 마지막 달인 12월. 올 한해 시민행동 운영위원회는 어찌할 수 없는 각자의 바쁜 일정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작게, 낮게, 느리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특별히 2006년 12월 송년 운영위는 건전한 송년모임 문화 정착을 위해~ 시노래모임'나팔꽃' 공연관람과 가벼운(?) 뒤풀이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공연 장소도 지난 가을, 시민행...

  • CAN
  • 조회 수 2735
  • 2006-12-27

[변두리TV] 발송작업은 즐거워...?! [3] 변두리TV

매년 말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CMS 영수증 발송작업! 바로 어제, '아주 바쁜' 멤버들 뺴고, '나름 바쁘지만 기꺼이 시간을 낸' 상근자 여럿이 옹기종기 모여 이 작업을 했다는군요. 그 현장을 변두리TV가 다녀왔습니다. ㅋㅋ [변두리TV] 발송작업은 즐거워...?! (2006.12.11) #1아렌지: "이렇게든 저렇게든 접으면 되지..." (접는 방법에 집착하는 신비에게 한마디... ㅋㅋ) 함께...

  • CAN
  • 조회 수 6824
  • 2006-12-12

[파파라치] 시민행동 모 회원의 애정행각! [1] 변두리파파라치

오늘 낮, 점심시간을 맞아 변두리는 시민행동 멤버들을 따라 오랜만에 한 동네에 있는 회원의 가게에 갔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상근자들이 줄기차게 드나든 끝에 전도를 당하신(!) 회원이시죠. 아, 물론 평소에 관심이 많았고 시민행동과 활동내용도 잘 알고 계셨던, 한마디로 말해 모범회원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열심히 밥을 먹고 나오는 길에 계산대 옆에서 낯익은 얼...

  • CAN
  • 조회 수 2901
  • 2006-12-01

[밀착취재] 친절한 필리씨, 4년 후를 기약하다! [7] [1] 변두리편집장

[늘 세발늦는 변두리 속보] 때는 바야흐로 겨울을 초입에 둔 어느 월요일 오후무렵. 늘 그렇듯 기사거리를 찾아 사방을 헤매이는 변두리의 휴대폰에 갑자기 문자메시지가 답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꺄아악! 되셨대~ 되셨대~" 대체 뭐가 되었다는 건지? ㅎㅎ 네, 그건 바로 시민행동 설립당시부터 7년째 꾸준히 주 1회 상근자들의 점심식사를 해결하시면서 대표직을 유지해온 (공식발언...

  • CAN
  • 조회 수 3265
  • 2006-11-30

분류

전체 (2330)

최근 글

최근 덧글

일정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