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7월 회원의 밤] 박준우&신태중 무릎팍 토크쇼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4] 만남과 사귐

저번주 목요일 (7월 21일)이었죠. 서대문 한 호프집에서 시민행동 공채 1기, 박준우(곰탱)&신태중(꾸리)의 10주년 기념 무릎팍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왜 무릎팍이냐구요? 시민행동에서10년동안 활동하면서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주고자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 공지보기 최승우 상근활동가가 프로필을 멋지게 소개해 주고, 전...

  • 앨리스
  • 조회 수 5646
  • 2011-07-27

7월 21일 회원의 밤, 무릎팍 토크쇼 - 공채 1기, 그들의 고민은?에 초대합니다! [1] [1] 만남과 사귐

2011년 들어 새롭게 준비한 회원의 밤, 그 두 번째! 7월 21일 저녁, <무릎팍 토크쇼 - 공채 1기, 그들의 고민은?> 7월 회원의 밤은 무릎팍도사를 패러디합니다^^ 2001년 7월 16일, 시민행동은 창립 후 처음으로 공채를 했습니다. 그 때 공채 1기로 상근을 시작한 신태중, 박준우 두 상근활동가가 오는 7월 16일 입사 1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 두 사람이, 지난 10년간 함께해...

  • minik
  • 조회 수 5303
  • 2011-07-02

선남선녀들이 가득했던, 5월 회원의 밤 후기와 풍경 [3] 만남과 사귐

지난 19일(목) 저녁 서교동의 작은 까페 A-Brick에서 2011년 첫 번째 회원의 밤이 열렸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인지라 여러가지로 사전 준비가 부족하고 또 서툴렀는데요. 호스트를 맡아주신 신임 운영위원 세 분이 좋은 분들을 초청해주셔서 소박하게 좋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늘의 호스트 이현진 님이 초대하신 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의 마당발이라는 별명이...

  • minik
  • 조회 수 6181
  • 2011-05-26

5월 19일 저녁, 첫 번째 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2] 만남과 사귐

"10년 된 회원인데도 아직 사무처 식구들 얼굴 한 번 보지 못했다!" "매번 보던 얼굴만 보이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일이 드물다!" 시민행동은 회원들과의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곧잘 듣고는 합니다. 나름 창립기념행사나 조그만 모임 때마다 특색있게 좋은 모임들을 만들어왔지만, 1년에 두세 차례 있는 행사나 모임만으로 많은 회원들을 다 만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었...

  • 앨리스
  • 조회 수 5446
  • 2011-04-08

용용과 라미의 인턴생활에서 잊지못할 인터뷰~!! [79] 만남과 사귐

씨티-경희 인턴쉽으로 시민행동에 온 용용(유용준 님)과 라미(박보람 님)의 8주간의 인턴생활이 저번주 금요일(2/18)로 끝이 났어요~ 두분은 오늘의행동에 관련한 DB를 만들고 일주일에 한번씩 변화를위한 하루를 위한 제안들을 함께 했었는데요. 8주동안 고생 많았고,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라미와 용용의 키워드로 ...

  • 앨리스
  • 조회 수 4236
  • 2011-02-21

분류

전체 (2330)

최근 글

최근 덧글

일정

태그